물어보살에 나온 전 마약중독자

물어보살에 나온 전 마약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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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23.08.08 22:55
끊은건지... 쉬는건지는 미래가 알려줄거고 결심했으면 지켜라
ㅇㅇ 2023.08.08 23:01
마약쟁이 말믿을빠에는 명절에 받은용돈 어른됐을때 돌려준다는 엄마의 말을 믿겠다
크르를 2023.08.09 00:27
[@ㅇㅇ] 비교가 잘못 된거 같은데??

어른들이 준거 요즘은 다 머아서 주는집 많아

나도 애 용돈 모은거 다 애들 통장에 넣어주고

필요 할때 빼쓰라고 카드도 만들어줬어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09 09:07
[@ㅇㅇ] 나도 부모님께 학비로 돌려받았고
마찬가지로 우리아들 돌려주기+대학 학비용 통장에
꼬박꼬박 넣고있는디
너네 부모님은 안주셨니...?
ㅇㅇ 2023.08.09 00:38
저런 애들 레파토리상 재발하고 사고쳐서 안 좋은걸로 뉴스나올 각 100%
걍 흔한 클리셰 같은거임
왘부왘키 2023.08.09 03:16
결심이야 계속 했겠지만 안 지켜지니 저렇게도 하는 듯.  주변에서 도와줘야 할 듯.  야동과 자위를 끊지 못하는 나처럼..ㅜㅜ  하물며 마약인데
DyingEye 2023.08.09 09:18
조용히 쳐살지 뭐 잘했다고 방송에서 나오노
오난아 2023.08.09 11:04
못된놈들 그냥 살고싶나보다 끊고 싶어 나왔나보다하면되는걸  심보들이 더럽게 꼬였네
ssee 2023.08.09 11:30
위에 분들이 저런말하는게....
마약은 단순히 끊는다고 끝나는게아니라.

평생 마약중독이란 선택에 싸워야됨.
마약일 하면 뇌가 망가져버려서 계속 자극을찾는다고함

이건 위에분들이 의견갈리기에 쓴거고...


저런거볼때 어쩔수없이 응원해줘야하는게 맞지.
거신 2023.08.09 13:13
저렇게 본인이 의지가 있어도 다시 돌아가는 건 의지가 꺾인 것도 있지만 주변에 저렇게 알렸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임.
담배 조차도 본인이 금연 의지 확고하고 패치 붙이고 뭔 짓을 해도 주변에서 담배 끊는다는데 개념없이 담배 피자고 유혹하는 것들, 담배 끊는 게 뭐 그리 대수냐고 하는 것들만 있으면 의지는 꺾일 수 밖에 없음. 반대로 주변에서 담배 끊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푸쉬를 넣으면 피고 싶어도 자기가 스스로 억제할 수 있는 게 중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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