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낭자]
국위선양 :국립국어원의 말로는 국위+선양이 '국위선양'이란다. 그러나 국위선양이란 말은 명치왕이 1868년 4월 6일에 내린 5개조의 칙어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는 '억조안무국위선양어신한(億兆安撫国威宣揚の御宸翰)'이란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 어신한(御宸翰)이란 천황의 자필 문서를 말한다. 5개조 칙어를 종합하면 국위선양이란 한마디로 '명치왕을 중심으로 똑똑한 황국신민이 되어 전 세계에 일본을 알리자'라는 뜻이며 그것을 '국위선양'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말을 우리가 쓴다는 것은 일본천황을 잘 받들어 모시자는 뜻과 같은 말이다.
맞냐?
맞냐?
일본 ㅅㄲ들 아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