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의 미래

이창동 감독이 생각하는 영화의 미래


 

2020년 3월 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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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2022.02.09 14:16
이게 예술이 점점 타인에게 유해진다라고 생각함.

문화는 난 이끄는거라 생각함.

점점 상업성 돈을 바라면 문화가 사라지는거아닐까?
ehml 2022.02.09 14:28
[@ssee] 나는 큰 의미에서 그것도 문화라고 생각함
고려 말 나라는 부패하고 불교마저 폐단을 일으킬 때 문화 만큼은 찬란하게 빛 났음
물론 그때 지들 과시하려고 여러가지 만든걸 후대에 좋은 문화재로 인정해준거뿐이긴한데
어찌됐건 이렇기 때문에 오로지 상업적으로 만들었던 그냥 똥을 싸질르던 이런 것들 또한 문화의 일부가 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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