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10대에겐 한물간 가수인줄 알았던 윤하

본인이 10대에겐 한물간 가수인줄 알았던 윤하



















 

요즘 10대도 비밀번호 486 부른다는 말에 깜짝 놀란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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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2022.04.16 17:58
벨트는 튼튼한걸로 하자.
Groove 2022.04.16 23:22
[@케세라세라] 강아지아기
Asdjkl0 2022.04.17 06:55
[@케세라세라] 무슨소리예요?
Zz 2022.04.17 10:40
[@Asdjkl0] 옛날에 괜찮다 라이브 부르다 고음파트던가 벨트 터뜨림 ㅋㅋ
쎈과함께 2022.04.17 21:58
요즘 노래는 파트 다 나누고.. 가사에 의미는 함축시키고..프로그램으로 마사지 많이 들어간 노래라....노래방가서 부르면..기분이 안나는데.. 예전 노래들은 부르는 맛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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