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걸리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함.manhwa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당뇨병 걸리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함.manhwa
3,020
2024.05.16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최근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다음글 :
옆에서 지켜본 개발자들 특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05.16 15:25
14.♡.221.162
답변
신고
그래도 이 만화의 어머님처럼 식단이랑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
1
그래도 이 만화의 어머님처럼 식단이랑 운동으로 열심히 관리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주면 괜찮은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
타넬리어티반
05.17 08:36
211.♡.201.222
답변
신고
[
@
전문가]
그러고 더 심해져서 발 썩고 일상 생활 아예 안되는 수준까지 가면 그제야 후회함...
0
그러고 더 심해져서 발 썩고 일상 생활 아예 안되는 수준까지 가면 그제야 후회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황조롱이 공동육아
2
개그맨 웃기는 에스파 윈터
+3
3
당시 엄청 핫했던 웹툰작가 레전드 무고사건
4
오타니 인성 근황
5
주인아 아프지마...
주간베스트
+1
1
일본이 절대 공개 안 하는 한글 불화
+3
2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홍콩반점
+1
3
황조롱이 공동육아
4
큰일했다는 에어팟 프로2 근황
5
개그맨 웃기는 에스파 윈터
댓글베스트
+4
1
충격적이고 야한(?) 감기의 어원
+3
2
무술10단 아버지한테 맞고 컸다는 연예인
+3
3
당시 엄청 핫했던 웹툰작가 레전드 무고사건
+3
4
일본 야후에서 뽑은 안 유명하지만 좋은 한국 관광지
+3
5
8kg 쪄서 다시 뺐다는 권나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349
사실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바둑
댓글
+
3
개
2024.06.08
4228
8
29348
농장에 나타난 무 도둑
댓글
+
3
개
2024.06.08
3289
7
29347
4번 수술후 돌아온 학교지만 친구들은 싸늘했다.
댓글
+
5
개
2024.06.08
4592
17
29346
테무에서 산 정지훈
댓글
+
4
개
2024.06.08
4492
3
29345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댓글
+
3
개
2024.06.08
3777
13
29344
이유없이 친구 괴롭히는 일진 고릴라
댓글
+
3
개
2024.06.08
3099
7
29343
스포)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 비하인드(feat. 밀양)
2024.06.08
2235
11
29342
콩물이의 피자 만화
댓글
+
1
개
2024.06.08
2373
19
29341
모건 프리먼도 울고 갈 성대모사
댓글
+
1
개
2024.06.08
2651
11
29340
아직은 겁많은 아기 코끼리
2024.06.08
2070
10
29339
마동석 체육관에서 복싱부심 부리던 연예인의 최후
2024.06.08
2820
5
29338
다단계로 기존 태권도장을 압살해버린 신규 태권도장
2024.06.08
2504
4
29337
보배드림 인스타 킥보드사고
댓글
+
2
개
2024.06.08
2487
5
29336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한 중국인의 사연
댓글
+
1
개
2024.06.08
2261
13
29335
만원더낼게 논쟁을 처음 접한 연예인들
댓글
+
16
개
2024.06.08
7522
5
29334
부부 동반 모임의 진실
댓글
+
6
개
2024.06.07
5365
16
게시판검색
RSS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당뇨인데도 술 먹고 식단조절 없이 아무렇게나 살면서 관리하라는 말 귓등에도 안 듣고
"어차피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그래? 냅둬!" 해버리면 개 갑갑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