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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이나 퇴근안한 여간부가 그걸보는순간 터지겟지
수통에 뜨거운 물 채워넣고 탄약고 초소 근무하러 가서 뽀그리 끓여 먹은 놈들이 떠오르네.
"추울 땐 이 맛에 근무 서지. 크으" 이러면서 식후땡까지 핀 썰 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