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기 나온 영양성분은 코딱지 만한 고기 건더기같은거 다 건져먹어야 하는 영양성분 아닌가. 국물 안먹고 면만 건져먹으면 지방도 생각보다 적고 단백질도 그정도로 안들었을것같은데 계란으로 채워야지. 운동은 하지만 솔직히 선수할것도 아닌데 식단 너무 엄격하게 하는 사람들 자체가 이해가 안돼서. 고민해본적은 없는 문제 ㅋㅋ
저거는 엄청 잘못된 생각 일수도있음 밀가루안에는 렉틴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렉틴이라는 물질은
인슐린 모방분자인데 인슐린은 체내에 흡수된 탄수화물 같은걸 포도당으로 변환하여 그 당이 인슐린이랑 합쳐서
몸안 각종 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활인데 이 렉틴이란놈이 그 인슐린이 할역활을 모방해 당을 뺐기만함 그래서
몸안에서는 당이 부족하여 인슐린을 더욱 많이 분비 하는데 그러면 몸에 렉틴이 가져간많음 에너지가 없다고 생각하여
음식물을 달라고 허기가 온다는 신호를 보내서 음식을 먹은지 얼마 안지났음에 불구하고 허기가 빨리지는이유가 그이유임
그리고 인슐린이 더욱많이 분비되고 그에맞은 음식을 추가로 섭취하면 높아긴 인슐린 수치가 필요이상의 포도당을 운반하여
혈당치가 폭발하면서 세포에 배달하고 남은 포도당은 자연스럽게 지방으로 축적이 됨
게임할 때 별거아닌거에 목숨거는 것처럼.
인슐린 모방분자인데 인슐린은 체내에 흡수된 탄수화물 같은걸 포도당으로 변환하여 그 당이 인슐린이랑 합쳐서
몸안 각종 세포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활인데 이 렉틴이란놈이 그 인슐린이 할역활을 모방해 당을 뺐기만함 그래서
몸안에서는 당이 부족하여 인슐린을 더욱 많이 분비 하는데 그러면 몸에 렉틴이 가져간많음 에너지가 없다고 생각하여
음식물을 달라고 허기가 온다는 신호를 보내서 음식을 먹은지 얼마 안지났음에 불구하고 허기가 빨리지는이유가 그이유임
그리고 인슐린이 더욱많이 분비되고 그에맞은 음식을 추가로 섭취하면 높아긴 인슐린 수치가 필요이상의 포도당을 운반하여
혈당치가 폭발하면서 세포에 배달하고 남은 포도당은 자연스럽게 지방으로 축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