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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공포정치라고 하면 "내 말 안들으면 사형"이거지, "신에게 목숨을 바쳐라"는 아니잖음.
공포정치를 할 수 있는 "권력자"(간단하게 왕) vs 토속신앙등에서의 "신"인데 공포정치는 방향 잘못잡은듯.
공포정치라기보단 공포심을 조장했다고 해야 맞지. 주체가 달라지니까.
광신도가 어디에나 있다 이정도면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