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베스트

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3

이전글 : 실제 중세유럽의 검술

다음글 : 엄마 아빠 목소리를 처음 듣는 청각장애 아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22.07.15 23:03
답변 신고
입대 훈련소 가기전 먹는 밥도 안넘어가는데 사형 전 먹고 싶은거 먹고 죽는놈들이 더 신기하네
0
ㅇㅇ 2022.07.16 08:33
답변 삭제 신고
[@ㅇㅇ] 그러게요 그정도 되야 사형수가 될 수 있나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67 일하면서 결혼을 포기했다는 의사 누나 이상형 공개 댓글+4개 2022.07.15 23:00 5418 9
20766 김준호가 말하는 개그맨의 네 가지 부류 댓글+4개 2022.07.15 22:57 4262 2
20765 29살 하우스푸어가 집에 집착하는 이유 댓글+5개 2022.07.15 22:55 5006 11
20764 베네치아 의원들이 콘서트 한번 열고 단체로 사퇴한 사건 2022.07.15 22:53 3252 3
20763 스압) 서경석 "너무 참고 사니까 사는게 힘들어요" 2022.07.15 22:47 3399 1
20762 실제 중세유럽의 검술 댓글+5개 2022.07.15 22:44 4744 5
열람중 텍사스 사형수에게 '최후의 식사 선택권'이 없는 이유 댓글+2개 2022.07.15 22:40 3498 3
20760 엄마 아빠 목소리를 처음 듣는 청각장애 아기 댓글+3개 2022.07.15 20:24 3295 6
20759 어벤저스 엔드게임 행사 때 무능한 진행을 한 박경림 댓글+7개 2022.07.15 20:22 4914 4
20758 용서를 아는 남자와 은혜를 아는 남자 댓글+5개 2022.07.15 20:21 3781 1
20757 사람보다 강아지가 우선이라는 92년생 여자 댓글+10개 2022.07.15 20:18 6752 3
20756 한때 동네 경제 들썩이던 잔치 댓글+1개 2022.07.15 20:17 3297 8
20755 귀멸의 칼날 캐릭터 되고 싶어 500일 동안 운동한 사람 근황 댓글+2개 2022.07.15 20:15 3798 2
20754 내성적인 개들만 모인 모임 댓글+6개 2022.07.15 20:13 3773 7
20753 박은빈 인성 댓글+4개 2022.07.15 20:11 4284 4
20752 바위틈에 껴버린 범고래 댓글+5개 2022.07.15 20:10 3718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