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부모한테 용돈받고 사는 30대 집구석 경비견의 하루
12,549
2023.09.03 10:05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특수부대 교관 vs 초등학교 선생
다음글 :
원양어선 타면서 먹어본 식사들 모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
2023.09.03 11:36
125.♡.164.47
답변
삭제
신고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0
맨피스에도 몇 보이던데 ㅋㅋㅋ
니디솢두
2023.09.03 13:32
175.♡.116.141
답변
신고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0
누가 내 예전 일상올렸냐 ㅋㅋㅋ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타우지
2023.09.03 20:26
221.♡.129.137
답변
신고
[
@
니디솢두]
그래 힘내라
0
그래 힘내라
아그러스
2023.09.04 12:58
14.♡.98.225
답변
신고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1
예전에 본 방송 생각나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
신선우유
2023.09.04 22:17
61.♡.127.180
답변
신고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0
나도 고시 준비하던 마지막해에 저랬지.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도피만 하다가 고시 접고 나서 취직하면서 제자리 찾았지. 나쁜 기억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1
2
전 여친한테 재산 절반 뜯길뻔한 UFC 아데산야 근황
+1
3
곤충들 중 귀여움류 1티어
+4
4
싸이 흠뻑쇼 근황
5
빌라에 출동 했다가 깨달음을 얻은 구급대원
주간베스트
+7
1
또문철 초레전드 에픽등급
2
임형주가 백화점 상품권을 많이 들고 다니는 이유
+3
3
전역한 군인이 유서를 쓸 수 밖에 없던 이유
+7
4
그알 역대급 충격이라는 사건
5
낙수효과가 잘못된 이유
댓글베스트
+9
1
200만 인기 유튜버가 홍보 없이 음식점을 낸다면?
+6
2
미국인들이 봤을때 존예라는 여자 아이돌
+5
3
이라크 남친과의 만남을 반대하는 부모님
+5
4
지석진의 아들 다루는 법
+4
5
싸이 흠뻑쇼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36
30대에 3000억 자산가가 된 현승원 과거
댓글
+
1
개
2022.10.04 14:29
4928
3
21935
조선시대 호랑이를 잡으면 받게되는 것
댓글
+
1
개
2022.10.04 14:28
4758
6
21934
크러쉬 극딜 박는 조나단
댓글
+
4
개
2022.10.04 14:28
12255
20
21933
남친의 손놀림에 흥분한 여친
2022.10.04 14:27
4758
8
21932
땅콩이 없어졌다는게 믿기지 않는 고양이
댓글
+
3
개
2022.10.04 14:26
8406
9
21931
아들이 친자식인걸 확신한 아빠
댓글
+
1
개
2022.10.03 18:58
7028
6
21930
침착맨... 알보칠 컨텐츠
댓글
+
3
개
2022.10.03 18:57
9935
9
21929
이다혜 vs 오랑캐
댓글
+
7
개
2022.10.03 18:56
25410
3
21928
컴퓨터 가게가 손님을 거절하는 위험한 케이스
댓글
+
2
개
2022.10.03 14:32
7474
6
21927
단순 립서비스인줄 알았던 인터뷰
댓글
+
2
개
2022.10.03 14:31
8258
17
21926
견생역전 레전드 블랙핑크 로제 강아지
댓글
+
3
개
2022.10.03 14:30
9370
9
21925
우리나라에 밤 관련 디저트가 없는 이유
댓글
+
5
개
2022.10.03 14:27
15869
5
21924
게임 잘하는 친구 특징
댓글
+
3
개
2022.10.03 14:26
9154
6
21923
중국 음식이름에는 다 뜻이 있어요
댓글
+
2
개
2022.10.03 14:25
6680
3
21922
사무직 신동엽이 불편한 탁재훈
댓글
+
1
개
2022.10.03 14:23
5020
4
21921
요즘 신도시 음악분수 수준
댓글
+
4
개
2022.10.03 14:22
11898
3
게시판검색
RSS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도 저렇게 살다가 우연히 우울증 테스트 했고
우울증인거 같아서 병원갔더니
나가서 산책하고 제시간에 자라고 하더라.
놀랍게도 효가는 좋았다. 전여친이자 현와이프가 많이 도와줬지
이후 노력은했지만 대단한 성공이나 취업잘한건 아니고 그저 그런 회사에서 300따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저런 사람들은 비빌곳이 있으니까 저런 생활이 가능하다며
비빌곳이 전혀 없으면 저런 생활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