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배우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배우
5,563
2023.01.24 16:4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병헌 인스타 근황
다음글 :
잃어버린개 높은 확률로 3일내에 찾는 방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3.01.25 09:02
221.♡.97.90
답변
신고
예능이니까 패널들이 웃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거긴 한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
0
예능이니까 패널들이 웃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거긴 한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1
2
고려가 진정 돌아이 였던 이유
+1
3
피지컬아시아 끝나고 한국에 다시 놀러온 호주 에디, 몽골 어르헝
4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인생에서 꼭 걸러야되는 친구
5
요즘 전통시장 가기 싫은 이유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2
4
결국 현실이 된 장동민 기획안
+6
5
94세 이길여 총장의 노화 방지 비결
+8
1
요즘 군대에서는 안쓴다는 것
+6
2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
+4
3
제 발로 경찰에게 굴러온 범인
+4
4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2
5
스레드) 가난의 온도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전생이 하늘다람쥐였던 햄스터
2024.01.06 19:28
14
댓글 :
3
5311
하이브 사옥가서 밥 먹어본 SBS 피디 누나
2024.01.06 19:26
5
댓글 :
2
5588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024.01.06 19:24
7
댓글 :
10
9181
가성비 엄청난 3억짜리 무제한 항공권
2024.01.06 19:20
6
댓글 :
2
5318
06년 노안 고등학생을 만난 김계란
2024.01.06 19:17
0
댓글 :
1
4382
냄새에 예민한 브라이언이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2024.01.06 18:50
2
댓글 :
1
4719
이강인 - 손흥민 영향력을 실감한 설영우
2024.01.06 18:49
3
4015
편의점에 온 만취한 손님
2024.01.06 18:45
11
4330
탁재훈 부활 과정
2024.01.06 18:42
4
댓글 :
2
5207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2024.01.06 18:38
6
댓글 :
2
4872
게시판검색
RSS
711
712
713
714
71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