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영화내에서 별3개,4개도 모르던 시설의 비밀

2,758 2025.04.07 4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04.07 13:26 211.♡.181.194

죄다 다카키 마사오의 독재 군정 밑에서 별달고 꿀빨던 놈들인데 뭐.

그 중에 정치적 야욕이 선을 넘은 잔대가리 잘굴리는 문어10새가
정권탈취한거고, 그걸 막으려던 나름 선을 지키는 군인이 있던거고.

후루룩짭짭 04.07 13:30 106.♡.100.141

그 시절을 안살아봐서 모르지만, 그 자리에서 그 기관 3개를 먹는다는 것도, 웬만한 간댕이 가지고는 상상도 못할일..

하반도우 04.07 16:01 210.♡.39.20

이거는 영화 한편따리로는 담기힘든 규모다

ㅁㄴㅊ 04.07 16:07 116.♡.245.101

이런거 보면 이번 탄핵을 성공 시킨 게 정말 대단한 거임. 4개월이 걸렸다니 늦었다니 하지만, 외신들은 너무도 빠르게 극복했다고 보고 있음.

김택구 04.07 22:24 211.♡.192.166

도청은 어차피 직원들이할텐데 어떻게 모를수가있냐. 중정이 도청한다는간 나도 아는건데. 지금도 ㄱㅈㅇ에서 모 호텔에서 상주하면서 거기 오고가는 고위급인사들 다 도청함.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4033	이란으로 돌아가면 사형 위기, 사회복지사로 한국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	2025.09.06	1477	4
34032	한국 지하철 고증 100%	2025.09.06	1706	4
34031	버스기사가 살려준 배달기사	2025.09.06	1136	2
34030	솔비의 '남자를 거르는 3가지 기준' 댓글+8개	2025.09.06	1769	1
34029	36년을 기다려온 만남, 금메달을 돌려주기 위해 로이존스를 찾은 박시…	2025.09.06	1084	6
34028	어느 공무원 유튜버의 충격적인 진실 댓글+1개	2025.09.06	1286	1
34027	초등학생들과 축구하는 최홍만	2025.09.06	915	2
34026	한솥도시락 간판이 안바뀐 이유 댓글+1개	2025.09.06	1131	2
34025	'하늘을 나는 자동차' 사전 예약 3300대 돌파	2025.09.06	1071	1
34024	친구가 가져온 맛도리를 나눠먹은 어린시절 김갑수	2025.09.06	1026	0
34023	한국인 극찬하는 카디비	2025.09.06	1204	3
34022	스포츠 전문기자가 말하는 김연아 소치올림픽 은메달 뒷이야기	2025.09.06	911	3
34021	인간과 교감 할 줄 아는 말 댓글+1개	2025.09.06	930	1
34020	망했다던 군납 트렉스타전투화 회사의 진실 댓글+1개	2025.09.06	1208	4
34019	해외 케데헌 코스프레 근황	2025.09.06	1048	1
34018	능력치를 방어력에 올인 댓글+4개	2025.09.05	3059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