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빌]
대부분 과장이고 그 성실하기로 유명한 현대 창업자, '왕회장' 정주영 회장님도 "하루에 2,3시간 밖에 안자고 일한다는 자들은 사기꾼아니면 병자들이니 상종할 필요가 없다."라고 하셨음ㅋㅋㅋ 왕회장님 본인도 하루에 8시간 이상은 주무셨다고 함ㅋㅋㅋ
아 물론 체질적으로 남들보다 덜 자도 충분한 사람들이 있기는 함. 대표적인 예가 이명박 전 대통령. 그런 타고난 체질은 당연히 드물고, 잠은 무엇보다 푹 자는게 좋음. 수면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더 고민하세요. 남들만큼 잔다고 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덜 잔다고 더 성공하는 게 아니더이다. 깨어있을 때 어떻게 사냐가 더 중요한거지ㅋㅋㅋ
유전학적으로도 뉴런에 유전자가 달라서, 4시간만 자도 충분히 자고 일어나 하루를 충실히 보낼 수 있다죠.
반면에 7,8시간을 자도 충분히 못 자는 사람들도 있고요.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 중, "나는 몇년간 하루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 성공하려면 자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라고 종종 말하는데요.
타고나는 것과 노력하는 것. 한 쪽만 고를 순 없지만.. 어느 면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걸까요?
아 물론 체질적으로 남들보다 덜 자도 충분한 사람들이 있기는 함. 대표적인 예가 이명박 전 대통령. 그런 타고난 체질은 당연히 드물고, 잠은 무엇보다 푹 자는게 좋음. 수면시간보다 '수면의 질'을 더 고민하세요. 남들만큼 잔다고 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덜 잔다고 더 성공하는 게 아니더이다. 깨어있을 때 어떻게 사냐가 더 중요한거지ㅋㅋㅋ
=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
의학, 스포츠과학, 운동부하과학이 발달할수록 가까워지는 결론
= 인간의 신체발달과 수행능력은 유전자빨
가위질
다른 감정, 생각 다 포함해서 가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냥 생체기계..
반대도 마찬가지. 똑같이 활동해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쉽게 다치는 사람들이 있음.
황희찬 선수 같은 경우도 부상이 잦은 이유가 근섬유가 잘 찢어지는 타입이라 그렇고.
운동과 식단조절과 같은 노력에 의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긴 하지만 타고난 개개인의 육체적 특성이 달라서
완전히 보완은 불가능함.
인간의 운명은
유전자 30% 상속되는경제력 30% 노오력 20% 운20%정도인거 같음.
간혹 특이하게 한쪽이 폭발적으로 강한 경우도 있기도 함.
운짱이 짱이다 뭐 이런 말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