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영화 그가 돌아왔다(Look Who's Back)2015
극우와 파시즘으로 대표되는 히틀러였지만 좌파이고 빨갱이정도로 변화되는 난해한 내용이네요..............
민주당=좌파.....국민의힘=우파 정도로 아는 멍청이들은 보더라도 극과 극은 통한다 정도로 이해될 뿐이라 안타깝네요.......
(돌아가신 노무현님을 좋아하던 때가 있었고 정의당을 좋아하던 때도 있었긴합니다....)
이 사이트의 수많은 벌레...또는 국민의힘 지지자 정도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보고도 좌파라고 하던 기억도 있는데....
나는 우파에 가까운 리버럴입니다. 참고할 필요까진 없고 그냥 내가 알아본 나의 성향이 그렇다는 말이고
ㅋㅋ믿기 힘들겠지만 니들이랑 성향이 더 가깝다면 가까운거고 진짜 최대한 윤가카와 그 정부를 위한 댓글들을 남기려고 노력할 생각이니 힘내...화이팅...........

/////참 좋아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에는 니들이 적절하게 활약을 해줘서라고 생각합니다.
니들은 한쪽으로 성향이 몰린 사이트라고 하는데....분명한건 이 말하는 사람들만 많은거고 적어도 여기가 우파가 더 많다느니 비슷한 말은 본적이 없네... 일베화 시키려고 한다는 글은 본거 같지만....더 설명해보자면.....머 이해력이나 다른 차원의 문제들이라 넘어가고..............
앞으로의 이 사이트의 미래를 감히 예견하자면 니들이 활동 안하면 고인물들이 넘쳐나서 썩어 병들어 진짜 좌피스가 된다
나도 안본 영화고 어렵지만 재밋는 영화같고 좋은 영화 같으니....출처도 없고 내용도 부실해서 보고 생각을 좀 해보라고... 독일영화 그가 돌아왔다(Look Who's Back)2015 극우와 파시즘으로 대표되는 히틀러였지만 좌파이고 빨갱이정도로 변화되는 난해한 내용이네요.............. 민주당=좌파.....국민의힘=우파 정도로 아는 멍청이들은 보더라도 극과 극은 통한다 정도로 이해될 뿐이라 안타깝네요....... (돌아가신 노무현님을 좋아하던 때가 있었고 정의당을 좋아하던 때도 있었긴합니다....) 이 사이트의 수많은 벌레...또는 국민의힘 지지자 정도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보고도 좌파라고 하던 기억도 있는데.... 나는 우파에 가까운 리버럴입니다. 참고할 필요까진 없고 그냥 내가 알아본 나의 성향이 그렇다는 말이고 ㅋㅋ믿기 힘들겠지만 니들이랑 성향이 더 가깝다면 가까운거고 진짜 최대한 윤가카와 그 정부를 위한 댓글들을 남기려고 노력할 생각이니 힘내...화이팅........... /////참 좋아하는 사이트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에는 니들이 적절하게 활약을 해줘서라고 생각합니다. 니들은 한쪽으로 성향이 몰린 사이트라고 하는데....분명한건 이 말하는 사람들만 많은거고 적어도 여기가 우파가 더 많다느니 비슷한 말은 본적이 없네... 일베화 시키려고 한다는 글은 본거 같지만....더 설명해보자면.....머 이해력이나 다른 차원의 문제들이라 넘어가고.............. 앞으로의 이 사이트의 미래를 감히 예견하자면 니들이 활동 안하면 고인물들이 넘쳐나서 썩어 병들어 진짜 좌피스가 된다 나도 안본 영화고 어렵지만 재밋는 영화같고 좋은 영화 같으니....출처도 없고 내용도 부실해서 보고 생각을 좀 해보라고...

영화를 안 봤으니 영화에 대해 할 말은 없음.

 다만 스탈린이 바보인게 자국민이 2600만 이상 죽었으면 예를 들어 영국이나 프랑스 쪽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면 아마 독일어 쓰는 지역에서 살아있는 것을 모두 청소했을 것임.

대체 역사물에서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상황은 나오지 않는데 작가들의 성향이 그런지 반공 이데올로기 때문인지 알 수 없네요. 영화를 안 봤으니 영화에 대해 할 말은 없음. 다만 스탈린이 바보인게 자국민이 2600만 이상 죽었으면 예를 들어 영국이나 프랑스 쪽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면 아마 독일어 쓰는 지역에서 살아있는 것을 모두 청소했을 것임. 대체 역사물에서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상황은 나오지 않는데 작가들의 성향이 그런지 반공 이데올로기 때문인지 알 수 없네요.

[@모래배낭] 대체역사물은 그냥 창작물이고 작가의 성향을 집어넣는것 까진 어쩔 수 없지만 그걸로 선전 선동이나 교화까지 바란다면...
불온서적으로 불류되고 금서가 되야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이것 역시 누구보다 자유로움을 보장받아야하는 창작자이자 예술가의 권리의 영역에 침범 하는거라 생각하고요...
위 작품은 그냥 사회풍자소설을 원작으로한 블랙 코메디 장르 영화라고 하는것 같네요 대체역사물은 그냥 창작물이고 작가의 성향을 집어넣는것 까진 어쩔 수 없지만 그걸로 선전 선동이나 교화까지 바란다면... 불온서적으로 불류되고 금서가 되야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이것 역시 누구보다 자유로움을 보장받아야하는 창작자이자 예술가의 권리의 영역에 침범 하는거라 생각하고요... 위 작품은 그냥 사회풍자소설을 원작으로한 블랙 코메디 장르 영화라고 하는것 같네요

[@스피맨] 님의 말이 맞겠죠. 제 댓글에서 저렇게 쓴건 대체 역사물을 취급하는 작가들 예를 들어 복거일 같은 작가들을 워낙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구별 못하고 그들의 문제의식은 커녕 사적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명칭도 모르는 것들이 함부로 평가하는게 보기 싫었던 것도 있는 듯 하네요. 님의 말이 맞겠죠. 제 댓글에서 저렇게 쓴건 대체 역사물을 취급하는 작가들 예를 들어 복거일 같은 작가들을 워낙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구별 못하고 그들의 문제의식은 커녕 사적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의 명칭도 모르는 것들이 함부로 평가하는게 보기 싫었던 것도 있는 듯 하네요.

[@모래배낭] 님의 말이 맞겠죠......................ㅋㅋ
제 생각을 댓글로 쓰는데 생각이 다르다거나 해서 틀린말로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생각을 강요하거나 맞는 말이라는게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는 글이었는데
표현하는데 모자랐나봅니다.
그건 그거고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는 수준의 대화는 힘들어보이고 매우 실망스럽네요...

복거일은 누군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챙겨보시는 작가인가 봅니다만 그대는 참 다행인게 원하는 작품을 볼수 있는 '자유'를 누리며 보고 판단하고 작가에 대한 평가도 하는 자유도 누리며 구별할 수 있는 눈은 가졌나 보네요
독자들이 보거나 보1지 않는 자유를 즐기는 것처럼 작가에게도 보장받을 창작의 자유가 있단 말이었고
그대처럼 현명하신 분은 보고 읽고 생각하고 걸러듣는 정도의 능력은 충분하게 가졌다고 생각해서 남긴 글이었습니다

이 댓글의 윗부분은 남기신 대댓글을 보고 들은 생각들의 일부분이고
아랫부분은 보고 읽고 생각한 다음 남기는 글입니다 님의 말이 맞겠죠......................ㅋㅋ 제 생각을 댓글로 쓰는데 생각이 다르다거나 해서 틀린말로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내 생각을 강요하거나 맞는 말이라는게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는 글이었는데 표현하는데 모자랐나봅니다. 그건 그거고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는 수준의 대화는 힘들어보이고 매우 실망스럽네요... 복거일은 누군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챙겨보시는 작가인가 봅니다만 그대는 참 다행인게 원하는 작품을 볼수 있는 '자유'를 누리며 보고 판단하고 작가에 대한 평가도 하는 자유도 누리며 구별할 수 있는 눈은 가졌나 보네요 독자들이 보거나 보1지 않는 자유를 즐기는 것처럼 작가에게도 보장받을 창작의 자유가 있단 말이었고 그대처럼 현명하신 분은 보고 읽고 생각하고 걸러듣는 정도의 능력은 충분하게 가졌다고 생각해서 남긴 글이었습니다 이 댓글의 윗부분은 남기신 대댓글을 보고 들은 생각들의 일부분이고 아랫부분은 보고 읽고 생각한 다음 남기는 글입니다

[@스피맨] 아니 내용으로 님의 말이 맞다고 인정한건데 다르게 보였나 보네요. 감정적으로 걸리는 부분은 전혀 없었구요.

그리고 그 이후의 내용은 대체역사물을 다룬 소설을 좋아하지 않고 특히 복거일처럼 극우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극우파들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회주의를 예로 들은 것일 뿐인데 이또한 전달이 잘 안 되었나 보군요. 아마 대체역사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 때문에 창작의 자유를 부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였다면 제 잘못 입니다.

 사고와 창작의 자유는 어떤 식으로든 보장되어야 겠지요. 다만 잘 모르는 것에 함부로 평가하고 매도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아니 내용으로 님의 말이 맞다고 인정한건데 다르게 보였나 보네요. 감정적으로 걸리는 부분은 전혀 없었구요. 그리고 그 이후의 내용은 대체역사물을 다룬 소설을 좋아하지 않고 특히 복거일처럼 극우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습니다. 극우파들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회주의를 예로 들은 것일 뿐인데 이또한 전달이 잘 안 되었나 보군요. 아마 대체역사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 때문에 창작의 자유를 부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였다면 제 잘못 입니다. 사고와 창작의 자유는 어떤 식으로든 보장되어야 겠지요. 다만 잘 모르는 것에 함부로 평가하고 매도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모래배낭]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일부 싸가지 없는 표현들 사용한건 나쁜 버릇같은겁니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늘 반성합니다......넘어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일부 싸가지 없는 표현들 사용한건 나쁜 버릇같은겁니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늘 반성합니다......넘어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베쪽 퍼올거면 신경 좀 써라 벌레시키야 딱 봐도 야갤 같은데 주작 선동 말곤 못 하는 ㅅㄲ들 자료는 왜 퍼오냐 통베쪽 퍼올거면 신경 좀 써라 벌레시키야 딱 봐도 야갤 같은데 주작 선동 말곤 못 하는 ㅅㄲ들 자료는 왜 퍼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