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직원이 한 명 들어왔는데 말투가 너무 거슬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경력직 직원이 한 명 들어왔는데 말투가 너무 거슬림
6,425
2022.04.28 16:17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쓸 데 없는 갬성 충전케이블 커버
다음글 :
요즘 방탄복 기술력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2022.04.28 16:58
211.♡.89.121
답변
신고
모르겠슴도
1
모르겠슴도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04.28 17:15
220.♡.73.110
답변
신고
[
@
SDVSFfs]
뫌슴도
0
뫌슴도
ㅁㅁㅁ
2022.04.28 19:50
218.♡.155.42
답변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온뇨소쵸몬도
0
온뇨소쵸몬도
아그러스
2022.04.28 21:18
221.♡.162.14
답변
신고
[
@
ㅁㅁ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네
읽어보고 알았다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네 읽어보고 알았다
nxkaiqomds
2022.04.29 02:01
183.♡.70.123
답변
신고
[
@
ㅁㅁㅁ]
미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엇다
1
미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엇다
피웅
2022.04.29 16:01
211.♡.216.218
답변
신고
[
@
ㅁㅁㅁ]
죄송한데.. 무슨뜻인가요 ㅠ 20번쯤 읽어봐도 모르겠어요
0
죄송한데.. 무슨뜻인가요 ㅠ 20번쯤 읽어봐도 모르겠어요
ㅁㅁㅁ
2022.04.29 20:52
218.♡.155.42
답변
삭제
신고
[
@
피웅]
검색하면 바로나옴 님도 웃을 수 있음
0
검색하면 바로나옴 님도 웃을 수 있음
ㅁㅁㅁ
2022.04.28 19:51
218.♡.155.42
답변
삭제
신고
거슬리긴 ㅅㅂ 존나웃긴데 ㅋㅋㅋ
미친새끼네 ㅋㅋㅋ
0
거슬리긴 ㅅㅂ 존나웃긴데 ㅋㅋㅋ 미친새끼네 ㅋㅋㅋ
옵티머스프리마
2022.04.28 23:13
59.♡.156.22
답변
신고
내 직장 동료 중에는 몸을 움직일 떄마다 흥~흥~하고 소리 냄....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따라하고 있는 나를 보고 기겁 했었지...
0
내 직장 동료 중에는 몸을 움직일 떄마다 흥~흥~하고 소리 냄....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따라하고 있는 나를 보고 기겁 했었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야구장에서 낭만 쩌는 할아버지
+2
2
인스타에서 좋아요 1800만개 받은 잼민이
+3
3
크면서 맹견이 될까봐 강형욱을 찾아온 강아지
+4
4
피치못할사정으로 우리집 강아지 회사 데리고 출근했는데
5
김은숙 작가가 제일 이해안가는 2030의 고민
주간베스트
+16
1
T1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보는 페이커의 모습
+3
2
반신이 마비된 사람에게 한국으로 시집 온 일본여자
+4
3
야구장에서 낭만 쩌는 할아버지
4
컴퓨터 수리기사한테 당한 곽민선 아나운서
+2
5
인스타에서 좋아요 1800만개 받은 잼민이
댓글베스트
+16
1
T1에서 일하는 직장인이 보는 페이커의 모습
+9
2
레전드TV 한문철 또 갱신
+8
3
구미 라면축제 음식 가격
+6
4
노르웨이 고등어가 싼 이유
+4
5
엄청난 반전을 가진 웹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67
여미새 길드원
댓글
+
6
개
2022.04.28 16:19
3978
2
19566
쓸 데 없는 갬성 충전케이블 커버
댓글
+
5
개
2022.04.28 16:19
3667
3
열람중
경력직 직원이 한 명 들어왔는데 말투가 너무 거슬림
댓글
+
9
개
2022.04.28 16:17
6426
0
19564
요즘 방탄복 기술력 근황
댓글
+
1
개
2022.04.28 16:17
3039
2
19563
집사가 또 취향 안맞는 장난감을 사왔다.
2022.04.28 16:16
2739
5
19562
BMW 신형 옵션 근황
2022.04.28 16:14
3045
2
19561
수면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댓글
+
3
개
2022.04.27 17:45
5218
3
19560
공무원 인수인계 절망편
댓글
+
8
개
2022.04.27 17:44
5992
1
19559
터널 옆에서 비 맞고 있던 댕댕이
댓글
+
6
개
2022.04.27 17:42
3875
3
19558
늦둥이 아들 이해해보려고 게임하다가 프로게이머 된 엄마
댓글
+
4
개
2022.04.27 17:40
4353
0
19557
어느 쏠로男의 하루
댓글
+
9
개
2022.04.27 17:39
6127
10
19556
일본 엘리베이터에만 있는 기능
댓글
+
6
개
2022.04.27 17:37
4422
4
19555
고흐보고 좀 삐리하다 한 할머니
2022.04.27 17:36
2984
3
19554
기차탔다가 승무원에게 쪽지받은 버거형
댓글
+
1
개
2022.04.27 17:35
3653
5
19553
도로에서 만나는 트럭들 특징
댓글
+
3
개
2022.04.27 17:34
3450
2
19552
오싹오싹 우주의 크기
댓글
+
4
개
2022.04.27 17:33
3985
6
게시판검색
RSS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읽어보고 알았다
미친새끼네 ㅋㅋㅋ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따라하고 있는 나를 보고 기겁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