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

베스트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

 

 9

이전글 : 서히 죽어가는 미국 텍사스 마을

다음글 : 본인도 해달라 하는 간호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3.09.03 19:29
답변 신고
사랑 못받고 커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못날수록 부모가 더 사랑해줘야 하는 거 같음.
0
정장라인 2023.09.04 11:29
답변 신고
옳바르게 자존감을 확인 할 수가 없는 현실이 큰 거 같음.
다들 하나쯤은 남들보다 낫거나, 남들이 좋아할 요소는 있겠지만 그걸 알아보기도 전에 시쳇말로 입구컷 당하기 일쑤임.
0
자유게시판
똑같이 강제 개항됐는데 일본은 근대화하고 우린 식민지된…
 2023.09.03 09:18  5 댓글 : 5  10719
대혐오시대에 맞선 긍정적인 밈 모음
 2023.09.03 09:16  3  4016
비싼 바이크 타고 다니는 사장님에 대한 여알바생들의 생…
 2023.09.03 09:08  2 댓글 : 2  5433
옛날에 청각 장애인이 국산 영화 보는 방법
 2023.09.03 09:05  2 댓글 : 3  6107
술집 운영하면서 천재적으로 인건비 줄인 방법
 2023.09.03 09:02  5 댓글 : 6  12171
서히 죽어가는 미국 텍사스 마을
 2023.09.02 20:29  6 댓글 : 2  5854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
 2023.09.02 20:24  9 댓글 : 2  5604
본인도 해달라 하는 간호사
 2023.09.02 00:51  17 댓글 : 1  6944
매일 킹크랩, 랍스터 먹는 직업
 2023.09.02 00:22  4 댓글 : 7  16085
인싸들이 낮은 침대를 사용하는 이유
 2023.09.02 00:21  4 댓글 : 4  965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