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 억만장자의 일침

100살 억만장자의 일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토212 2023.08.22 10:28
위를 보지말고 아래를 보고 살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놈인지 알게되지
ccoma 2023.08.22 11:16
[@아리토212] 맞아요..근데 나보다 아래가 그리 많지 않아서..ㅠㅠ
아무무다 2023.08.22 13:44
[@아리토212] 위를 보고 살아야.... 내자식새끼는 아래를 보며 살수 잇지...

아래보며 여유있게 치열하지 않게 살면... 되물림임

중산층 아니면 닥치고 위만보고 달려야함

근데 그 위가 실제 닿을만한 위여야 하고... sns 에 뻥카 말고... 실제 여야지
ssee 2023.08.22 15:27
[@아리토212] 위를봐도 불행하고 아래를뵈도 불행합니다.
결국 위아래를 나누는 행위는 답이될수없음.

그냥 주변을보고 주변을 인정하고 지금이순간을 좋아하면
후에 즐기는게 되고 그런거죠..
업따 2023.08.22 10:35
할배 눈 왜저래
ㅊㄷㄴㅅ 2023.08.22 13:05
[@업따] 안경에 돋보기 달린거 같네여
15지네요 2023.08.22 11:13
타인과 비교함으로 나의 행복을 알게된다
한 20년전에는 sns가 활성화되기 전이니 상대적으로 행복할수밖에없었고
빈곤층에서도 티비를 틀면 유니세프 후원광고가 나오면서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데 나는 행복한편이야 라는 생각으로 살아갔는데

지금은 타인의 삶을 보기 너무 쉬워서
비교당하는 내 삶이 불행할수밖에없지
타넬리어티반 2023.08.22 12:48
아무리 징징대봐야 우리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최상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봐야함. 물론 경제 호황으로 봤을때 피크는 1960-90년대 사이겠지만, 지금이 보편적으로 모든 인간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평등한 사회, 인권이 어느정도 보장된 사회, 전쟁이 그나마 최소로 억제된 사회잖아. 물론 지금도 빈곤국가나 독재국가 등 구멍은 있지만, 그런 구멍이 이만큼 적었던 시기도 없을 듯.
느헉 2023.08.22 15:23
진리인데...

4차 산업이 눈앞에 위에것만 깔라주니

저렇게 살기가 쉽지 않네
ㅇㅇ 2023.08.22 15:36
저할배가 폐지줍는 빈곤 노인이어도 저런말할수있을까?
가난해도 그 생활에 만족하면 그게 노숙자야
ㅇㅇ 2023.08.22 16:57
[@ㅇㅇ] 너가 하나 착각하는게 있는데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이미 약육강식에 뒤지고 없어질 존재가 인간으로 태어난 덕분에 폐지라도 줏을 수 있는거야 냉정하게 말하면 본인 주제를 알아야 한다는거고 그게 본문의 요지인거지
낭만목수 2023.08.23 07:32
[@ㅇㅇ] 너 그런 마인드로 살면 평생 불행해질껄... 삶의 기준을 타인의 시선에 두는 순간부터 인간은 행복해질 수 없어.
라떼포미 2023.08.27 20:07
로렉스를 맘만먹음 쮸쮸바사듯이 살수있는재력이 되고 나면 나도 로렉스나 기타 명품들 고급차 관심없어지고 행복이란것에 원초적인 의미를 찾고싶어할것 같아.
졸부수준말고 초월할정도의 부를 소유한다면.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967 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 댓글+1 2022.12.17 12:12 5942 7
22966 손흥민 토트넘 이적 비하인드 댓글+2 2022.12.16 17:35 7111 11
22965 쓰러신 산새를 발견한 어머니 댓글+4 2022.12.16 17:33 12096 21
22964 2022 세계 미인대회 우승한 미스 독일 댓글+6 2022.12.16 17:33 21431 14
22963 황희찬 화보 핫한 여초 반응 2022.12.16 17:32 5764 2
22962 요즘 잘나가는 트젠 방송인이 지나가다 듣고 충격먹은 말 댓글+11 2022.12.16 17:31 55948 1
22961 귀멸 초기 담당으로 느끼는 편집자의 위엄 댓글+1 2022.12.16 17:27 5592 3
22960 세면대에 낀 아기 고양이 구조 댓글+3 2022.12.15 22:52 9587 13
22959 어느 부산 영도 짬뽕집의 귀여운 계산법 댓글+2 2022.12.15 22:51 8508 14
22958 월드컵 독일 경기 땐 자놓고 한국 경기는 본 다니엘 댓글+1 2022.12.15 22:47 5836 8
22957 승무원이 겪은 충청도 승객 댓글+5 2022.12.15 22:44 14782 3
22956 떡볶이 사먹을 돈으로 직접 만들어먹으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던 누나 댓글+8 2022.12.15 22:43 28977 6
22955 서울대 애니 동아리 회장의 '찐' 판별법 2022.12.15 22:35 5362 1
22954 공부는 유전 영향이 크다는 올해 수능만점자 댓글+14 2022.12.15 22:33 87397 5
22953 아기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 2022.12.15 22:28 4978 10
22952 구독자 47만 여행 유튜버의 수입 댓글+1 2022.12.15 22:27 60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