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왜 하나요?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회식을 왜 하나요?
31,156
2022.11.08 19:15
10
gif보기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초딩들이랑 싸우다 급발진
다음글 :
주사 맞고 서럽게 우는 아기냥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22.11.08 20:05
14.♡.255.234
답변
신고
남의 돈으로 고기사먹기위해서 회식함
0
남의 돈으로 고기사먹기위해서 회식함
Doujsga
2022.11.08 21:49
172.♡.95.18
답변
신고
[
@
이양]
전 먹기싫은데 왜불러요
1
전 먹기싫은데 왜불러요
벼리뜨
2022.11.08 21:55
49.♡.15.238
답변
신고
ㅋㅋㅋㅋ회식 마다 너무 다른거 같아요 ㅋㅋ
첫회사는 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이도 좋아서
다 같이 넘의 돈으로 맛있는거 먹는날!! 이러면서 좋아했거든요
(1달에 한번 회식 진행 / 술 강요 없음 / 꼰대 없음)
근데 두 번 째 회사는 개 꼰대 많음, 근데 개 비싼 거 많이 먹여줌....
그래서 걍 꼰대 짖어라~ 나는 먹는다! 하면서 자주 따라 갔다능..
이게 내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거 먹이면서 + 꼰대소리 + 강요하니까 싫은거 같아요 ㅋㅋ
1
ㅋㅋㅋㅋ회식 마다 너무 다른거 같아요 ㅋㅋ 첫회사는 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이도 좋아서 다 같이 넘의 돈으로 맛있는거 먹는날!! 이러면서 좋아했거든요 (1달에 한번 회식 진행 / 술 강요 없음 / 꼰대 없음) 근데 두 번 째 회사는 개 꼰대 많음, 근데 개 비싼 거 많이 먹여줌.... 그래서 걍 꼰대 짖어라~ 나는 먹는다! 하면서 자주 따라 갔다능.. 이게 내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거 먹이면서 + 꼰대소리 + 강요하니까 싫은거 같아요 ㅋㅋ
ktii
2022.11.08 22:25
113.♡.2.202
답변
신고
[
@
벼리뜨]
그치 케바케지 편한 사람들이랑은 매일 회식하고 싶지
0
그치 케바케지 편한 사람들이랑은 매일 회식하고 싶지
파이럴
2022.11.09 01:57
112.♡.107.98
답변
신고
빠질사람은 걍 쳐 빠져라
0
빠질사람은 걍 쳐 빠져라
pinkstar19
2022.11.09 12:21
118.♡.32.178
답변
신고
[
@
파이럴]
왜 빠지냐고 ㅈㄹ 하지나 마라
1
왜 빠지냐고 ㅈㄹ 하지나 마라
정장라인
2022.11.09 12:33
115.♡.104.147
답변
신고
[
@
파이럴]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고 하지 마라
1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고 하지 마라
공격단정
2022.11.10 11:53
14.♡.59.215
답변
신고
[
@
파이럴]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거 꼰대네 ㅋㅋㅋㅋㅋ
0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거 꼰대네 ㅋㅋㅋㅋㅋ
ㅇㅇ
2022.11.09 04:49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어차피 어딜가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곳은 절대 없음 그리고 분명히 누군가는 싫어하게 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회식이 아니라 걍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이지
0
어차피 어딜가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곳은 절대 없음 그리고 분명히 누군가는 싫어하게 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회식이 아니라 걍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이지
DyingEye
2022.11.09 05:44
223.♡.222.92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츄 귀엽노
0
ㅋㅋㅋㅋㅋ츄 귀엽노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경복궁에 유일하게 출입 가능하다는 강아지
2
머스크: 내 서비스가 미국에서만 공짜인게 싫다고?
+1
3
역대급 금액 갱신하는 딸배 헌터
4
상어를 갈가리 찢는 바다사자
+1
5
의외로 젊은 엄마들이 많이 한다는 생각
+4
1
유부녀가 생각하는 연애, 결혼 잘하는 법
+6
2
ㅇㅎ) 일본에서 조회수 터진 비보잉
+1
3
40세 노장에게 신인 선수가 달려온 이유
+1
4
작가의 의도를 120% 반영해주는 아가와 멍뭉이
+7
5
선의를 이용한 터키의 사기 수법
+6
1
ㅇㅎ) 일본에서 조회수 터진 비보잉
+5
2
걸그룹 데뷔 직전 계약 해지 통보 받은 일본인 연습생
+4
3
ㅇㅎ) 미녀의 이름을 묻는 택시기사
+4
4
유부녀가 생각하는 연애, 결혼 잘하는 법
+4
5
집에 침입한 곰을 쫒아낸 강아지
포켓몬 스티커 모으다 사기당한 여배우 전종서
2023.10.12 19:03
2
댓글 :
2
5000
딘딘의 흔한 누나 친구
2023.10.12 19:01
5
4653
원피스 조로 컬러 피규어를 흑백으로 바꾸기
2023.10.12 18:59
5
4010
노화 방지에 인생을 건 사람
2023.10.12 18:56
2
댓글 :
4
5550
유튜브 보며 혼자 밭농사 하신 아빠
2023.10.12 16:47
5
3844
김치 냉장고를 본 일본인의 반응
2023.10.12 16:45
2
댓글 :
5
5757
캡콤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실수
2023.10.12 16:44
1
3975
사람이 근육 포기하고 얻은 사기스킬
2023.10.12 16:42
5
댓글 :
1
4744
체코에 간 여행 유튜버 실제상황
2023.10.12 16:40
8
댓글 :
2
5498
자기만 연주 할 수 있는 악보를 그리는 천재 음악소녀
2023.10.12 16:38
5
댓글 :
4
5269
게시판검색
RSS
706
707
708
709
7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첫회사는 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이도 좋아서
다 같이 넘의 돈으로 맛있는거 먹는날!! 이러면서 좋아했거든요
(1달에 한번 회식 진행 / 술 강요 없음 / 꼰대 없음)
근데 두 번 째 회사는 개 꼰대 많음, 근데 개 비싼 거 많이 먹여줌....
그래서 걍 꼰대 짖어라~ 나는 먹는다! 하면서 자주 따라 갔다능..
이게 내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거 먹이면서 + 꼰대소리 + 강요하니까 싫은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