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에서 개발된 TYPE108
카본 모노코크로 만들어짐.
지금은 많이 보편화됐지만 이 당시 카본제조공정은 일부 메이커 회사에서만 가능한 고급기술이었음.
이 자전거가 만들어지자 일어난 일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4000미터 세계 신기록을 달성함.
1994년 크리스포드만이 이 자전거를 타고 7.2km 거리를 평균속도 55km/h로 주행. 세계기록을 세운게 아직 깨지지 않음.
또 아워레코드 경기라고 1시간동안 얼마나 달렸는지 제는 경기가 있는데
이 자전거를 타고 세계기록보다 5km를 더 달리는걸 성공함.
그리고 자전거 성능이 너무 사기라 대회에서 금지되어 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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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대체 뭘 타고 다녔길래 따릉이가 빠르다고 할 정도의 자전거만 아니면
따릉이 개느린데 안장도 한계가 있고
동네 마실용 바구니달린 자전거 타고 다녔음?
철티비도 따릉이보단 빠를텐데
나는 장비가 중요하지 않다고 한적이 없는데...
돈ㅈㄹ 어쩌고 단어를 넣다면 겁나 물렸겟네...
자전거 잘 타는데는 장비 개똥쒰 필요없고 기초체력건강관리 그리고 튼튼한다리와 건강한 폐와 호흡방법등등임
그리고 좋은장비를 갖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장비는 돈ㅈㄹ
동호회 혹은 출퇴근 혹은 단순 취미생활 수준에서
가장 중요한건 엔진(다리)임
다음으로 중요한건 라이더 본인의 체중
그 다음이 장비임
장비에서 몇백그램 줄여보겠다고 수십 수백만원 붓는 것보다
내 체중 1키로 줄이는게 속도에 도움도 되고 돈도 절약됨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