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로저스]
그런데 요즘은 무시하면 더하는 성격파탄자가 나오는 판이죠.
결국엔 상대방이 열받아야하는 목적을 두고 점점 수위가 쎄져갑니다.
만약 열받으면 그 반응을 즐기고 멈춰요. 요즘 악플러들의 정신상태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악플러들을 잠재우는 단점이 있다면 논리성이 결여되요. 논리적으로 대하면 악플러들은 나가떨어질겁니다.
[@잘있어라맨피스]
ㅇㅇ 그런생각을 가진 악플러들 꽤 있습니다. 저도 한번 넷상에서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자기의 논리는 완벽하다는 뉘앙스를 떨더라구요. 그런데 저한테는 허점이 대놓고 보이더군요. 그걸 파고들어서 공략하니까 할말없어서 조롱을 시작하게 되요 ㅋㅋㅋㅋ 그땐 그놈을 논리안되서 조롱한다고 놀리면 빤스런합니다. 그렇게 해서 빤스런하는 놈 빤스까지 벗겨낸적이 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길에서 개가 짖으면 시끄러워서 거슬리긴 해도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해하기보단 지나가는 것처럼
결국엔 상대방이 열받아야하는 목적을 두고 점점 수위가 쎄져갑니다.
만약 열받으면 그 반응을 즐기고 멈춰요. 요즘 악플러들의 정신상태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악플러들을 잠재우는 단점이 있다면 논리성이 결여되요. 논리적으로 대하면 악플러들은 나가떨어질겁니다.
심지어는 이런 사람들한테 반박하기 시작하면 인격모독과 비아냥, 프레임 씌우기는 기본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