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베델이라는 마을에 한인 택시기사들이
모여 산다는 제보 받고 바로 베델 입성한 곽튜브
돈은 많이 벌지만 고단하고 힘든 것도 많다함..
알래스카에서 이렇게 한인들이 모여서 택시 하는 것도 흥미롭기도하고
먼 타국 나가서 고생하면서도 묵묵하게 살아가는 분들 보고 대단하게 느껴졌음
이전글 : 미대 자퇴생이 그린 박명수 초상화
다음글 : 밀키스가 암바사와의 경쟁을 끝내버린 순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