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각자 희생의 크기는 같습니다.  단지 양이 다를 뿐이지요.
희생의 양 자체를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생각의 깊이가 얕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모두의 생각이 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것 또한 아니니까요. 공동체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각자 희생의 크기는 같습니다. 단지 양이 다를 뿐이지요. 희생의 양 자체를 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생각의 깊이가 얕다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물론, 모두의 생각이 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것 또한 아니니까요.

어느나라 어느 시대든 많이 버는자가 세금을 많이 내는 거고, 세금을 많이내도 고소득자는 저소득자보다 아득하게 멀리 앞서감. 세금 타령은 정말 선동임. 어느나라 어느 시대든 많이 버는자가 세금을 많이 내는 거고, 세금을 많이내도 고소득자는 저소득자보다 아득하게 멀리 앞서감. 세금 타령은 정말 선동임.

마지막 말이 핵심.

이 나라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본인의 능력도 있겠지만
이 나라의 인프라가 존재하기 때문임.
그리고 어떤 고소득자도 본인이 지불한 세금 이상으로 편익을 누리고 있음.

진짜로 본인의 능력이 이 나라의 인프라와 무관하다고 믿는다면 다른 나라 가서 살아보면 앎. 마지막 말이 핵심. 이 나라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본인의 능력도 있겠지만 이 나라의 인프라가 존재하기 때문임. 그리고 어떤 고소득자도 본인이 지불한 세금 이상으로 편익을 누리고 있음. 진짜로 본인의 능력이 이 나라의 인프라와 무관하다고 믿는다면 다른 나라 가서 살아보면 앎.

부자들은 저리 세금을 내고도 오히려 인프라에 대해 감사해하지만 거지들은 전혀 감사할줄 모름 ㅋㅋ 더 내놓으라고 소리칠뿐 부자들은 저리 세금을 내고도 오히려 인프라에 대해 감사해하지만 거지들은 전혀 감사할줄 모름 ㅋㅋ 더 내놓으라고 소리칠뿐

SOC를 설치하는 것이 세금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누진세를 내는 것은 [평화]를 위한 것임.
빈곤(굳이 절대빈곤이 아니더라도)이 늘어나면 범죄가 증가함.
또한 자살, 우울 등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하며, 전반적인 사회의 평화가 깨짐.
이것을 방지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며 세금의 목적임. SOC를 설치하는 것이 세금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누진세를 내는 것은 [평화]를 위한 것임. 빈곤(굳이 절대빈곤이 아니더라도)이 늘어나면 범죄가 증가함. 또한 자살, 우울 등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하며, 전반적인 사회의 평화가 깨짐. 이것을 방지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며 세금의 목적임.

고소득과 저소득의 벽을 허물수가 있나... 고소득과 저소득의 벽을 허물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