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취객이 서행중인 차 옆에서 넘어진 거로 오인하고
후석에 있던 어머니가 문은 열고 왜 차로 뛰어드느냐 미쳤나봐 라고 하니 아무 말도 안하고 멀뚱멀뚱 서 있었답니다.
이게 뺑소니 사고로 인정되어 검찰까지 갈 만한 사고인가요?
*한문철 변호사 의견 *
- 거짓말 탐지기 검사 해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 상대가 비슷한 사고로 인해 보상 받은 경험이 있는지 확인해 봐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 보험사기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검찰에서 뺑소니에 대해 무죄가 나오길 바랍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뒤에서 빵빵대도 걍 서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