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정신병자들이라고 봐야지. 지가 키우는 개가 훈련과 교육없이 방치되고 잘못된 보상으로 사람을 피가나도록 물어대는 개가 됐는데, 훈련받는 개가 안쓰러워서 눈물이 난다니 ㅋㅋㅋ 그냥 정신병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저딴 무책임하고 무지한 인간들은 개를 못키우는 방향으로 입법이 돼야하는데 언제 되려나.
[@아무무다]
왜 못 판단함? 반려견 보호자한테 자격 혹은 패스식으로 기본 지식과 소양 물어보는 시험을 친다던가. 반려견 키우다가 문제 생기면 벌점줘서 쌓이면 몰수한다던가. 적어도 외국 선진국들에서 시행하는 엄격한 제도들 고려할 수는 있는거지 무슨 규제 한다고 하면 다 떼법이고 사회주의냐.
이해가 안되는게, 본인의 강아지 =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짐승 . 이 되어버린 마당에
교육하는 과정에서 강아지가 낑낑거리거나 발악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짜는건 도대체 저 상황을 얼마나 왜곡해서 바라보고 있길래 눈물이 나오는거냐.
본인 반려동물이 그냥 방에 갇혀서 반자연상태로 사육되기만 해도 충분한데 사회화 되는 모습이 아까워서 눈물이 나는건가 ?
제발... 떼법좀...
훈련이랑 학대를 헷갈리는 보호자들은 키워선 안되는데
교육하는 과정에서 강아지가 낑낑거리거나 발악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짜는건 도대체 저 상황을 얼마나 왜곡해서 바라보고 있길래 눈물이 나오는거냐.
본인 반려동물이 그냥 방에 갇혀서 반자연상태로 사육되기만 해도 충분한데 사회화 되는 모습이 아까워서 눈물이 나는건가 ?
개가 주인을 키우는꼴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