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전 야요이 시대 유적에서 발견된 두개골 DNA를 통해 복원한 남성과 가장 닮은 사람을 고르는 이벤트가 28일 돗토리시에서 열렸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요시다 씨는 '대기실에 친척보다 닮은 얼굴이 잔뜩 있어서 재미있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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