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대부분 겪어본다는 여자들의 왕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자들이 대부분 겪어본다는 여자들의 왕따
16,111
2022.03.04 13: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너 혼자서 우리를 어떻게 상대하겠다는 거냐?
다음글 :
리액션 좋은 직장동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2.03.04 13:25
61.♡.42.225
답변
신고
이해가안된다 ;;
0
이해가안된다 ;;
ㅇㅇ
2022.03.04 13:54
110.♡.15.107
답변
삭제
신고
역시 한녀
0
역시 한녀
스티브로저스
2022.03.04 14:08
118.♡.40.100
답변
신고
중고딩 때 남녀공학을 다니면서 관찰해본 결과
여학생 셋이 있으면 6개의 파벌이 존재한다고 보면 됨.
하나가 사라지면 둘이 까고 있고 둘이 없으면 하나가 셋을 까고 있음.
그런데 셋이 있으면 그렇게 절친임.
싫으면 그냥 따로 다니면 될 걸 왜 그러나 싶어 한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니들은 왜 서로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절친인척 하는 거냐?"
그때 그 세 사람의 당황한 표정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음.
근데 그 소리하고 한 2분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정치질의 대상이 되어버림.
내가 자기들 이간질하려고 이상한 소리 한다고
0
중고딩 때 남녀공학을 다니면서 관찰해본 결과 여학생 셋이 있으면 6개의 파벌이 존재한다고 보면 됨. 하나가 사라지면 둘이 까고 있고 둘이 없으면 하나가 셋을 까고 있음. 그런데 셋이 있으면 그렇게 절친임. 싫으면 그냥 따로 다니면 될 걸 왜 그러나 싶어 한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니들은 왜 서로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절친인척 하는 거냐?" 그때 그 세 사람의 당황한 표정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음. 근데 그 소리하고 한 2분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정치질의 대상이 되어버림. 내가 자기들 이간질하려고 이상한 소리 한다고
ssee
2022.03.04 15:48
211.♡.241.70
답변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이런말을 들었음.
두가지라고 하더군요.
하나는 여자들다 교육을못배워서 저러는거고.
둘은 자기가 샘나는걸 뒷담까는거.
내 이야기를 해주자면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한 초등학생 애랑 친해졌는데.
간호쌤 포함해서 이런말이 했음.
친한친구면 친구한테 "비아냥으로 잔소리해야된다고" (그걸다치냐? 이런거)(흔히말하면 친한남매는없다 식 행동)
그걸 듣고 초등학생 친구가 정론을 말해주더라고.
"친한친구가 아픈데 왜 안좋은소리를 하냐고 진짜냐고"
나도 말해줬지" 친하면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니가맞다"
최근 남자들도 위에 여자들이랑 다를봐없는 또라이같은 짓을 분위기파악못하고 하고 있더라고.,
0
이런말을 들었음. 두가지라고 하더군요. 하나는 여자들다 교육을못배워서 저러는거고. 둘은 자기가 샘나는걸 뒷담까는거. 내 이야기를 해주자면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한 초등학생 애랑 친해졌는데. 간호쌤 포함해서 이런말이 했음. 친한친구면 친구한테 "비아냥으로 잔소리해야된다고" (그걸다치냐? 이런거)(흔히말하면 친한남매는없다 식 행동) 그걸 듣고 초등학생 친구가 정론을 말해주더라고. "친한친구가 아픈데 왜 안좋은소리를 하냐고 진짜냐고" 나도 말해줬지" 친하면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니가맞다" 최근 남자들도 위에 여자들이랑 다를봐없는 또라이같은 짓을 분위기파악못하고 하고 있더라고.,
anjdal
2022.03.04 21:05
222.♡.251.2
답변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여자들 공통적으로 감정에 치우쳐져 있는데
그 감정 통제를 잘 못함.
그래서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없는 일도 만들어 내는 일들을 종종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상황을 자기 유리하게 기억 왜곡을 함.
난 잘못 없는데~?? 라는 식
0
여자들 공통적으로 감정에 치우쳐져 있는데 그 감정 통제를 잘 못함. 그래서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없는 일도 만들어 내는 일들을 종종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상황을 자기 유리하게 기억 왜곡을 함. 난 잘못 없는데~?? 라는 식
보님보님
2022.03.04 15:31
58.♡.248.215
답변
신고
어질어질하네
0
어질어질하네
악
2022.03.04 15:36
211.♡.177.106
답변
신고
어렵다
0
어렵다
스카이워커88
2022.03.04 15:38
223.♡.219.214
답변
신고
정신병인것 같음...
0
정신병인것 같음...
15지네요
2022.03.04 17:23
118.♡.15.213
답변
신고
친구 사귀기 참 힘들겠다...
0
친구 사귀기 참 힘들겠다...
길동무
2022.03.05 01:03
122.♡.99.37
답변
신고
무리에서 살아남기위한 암컷의 본능임
0
무리에서 살아남기위한 암컷의 본능임
HIDE
2022.03.05 10:37
1.♡.58.122
답변
신고
와 한녀들 정치 잘했구나ㅋㅋㅋ
0
와 한녀들 정치 잘했구나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3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8
5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4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6
2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4
3
외국인들 소개팅 현장
+4
4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3
5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 나온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14
군대 다녀오고 공황 장애가 싹 나았다는 아이돌
댓글
+
6
개
2022.05.08 11:17
4349
6
19713
실제 행복주택 16m² 청년형에 사는 사람이 느낀 절망편
댓글
+
10
개
2022.05.08 11:15
5341
1
19712
한일역전세계
2022.05.08 11:13
3243
1
19711
술집에서 치는 사기
댓글
+
1
개
2022.05.08 11:11
3740
8
19710
재혼 경력이 있는 시미켄
댓글
+
2
개
2022.05.08 11:10
3651
6
19709
모든 남자들의 꿈의 물총
댓글
+
8
개
2022.05.08 11:08
5381
5
19708
강수지 부친이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
댓글
+
8
개
2022.05.06 19:07
6153
7
19707
한국 1위, 세계 3위의 손놀림
댓글
+
8
개
2022.05.06 19:05
9009
15
19706
뒤집혀진 오리를 만났을 때 해야 할 일
댓글
+
1
개
2022.05.06 19:05
4757
8
19705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자수성가를 믿지않는 이유
댓글
+
8
개
2022.05.06 19:03
9205
40
19704
채식하는 암사자 리틀타이크
댓글
+
4
개
2022.05.06 19:01
4541
11
19703
엘리자베스 올슨이 인스타를 끊은 이유
댓글
+
1
개
2022.05.06 18:59
5005
16
19702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댓글
+
1
개
2022.05.06 18:55
3649
12
19701
소개팅프로 최초의 역사를 쓴 노빠꾸 직진 형님
댓글
+
6
개
2022.05.06 18:55
5785
0
19700
김창열(렬) 아들이 말하는 '창렬하다'
댓글
+
3
개
2022.05.06 18:53
3819
0
19699
의사가 말하는 '귓병이 걸리는 이유'
댓글
+
5
개
2022.05.06 18:52
4276
5
게시판검색
RSS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여학생 셋이 있으면 6개의 파벌이 존재한다고 보면 됨.
하나가 사라지면 둘이 까고 있고 둘이 없으면 하나가 셋을 까고 있음.
그런데 셋이 있으면 그렇게 절친임.
싫으면 그냥 따로 다니면 될 걸 왜 그러나 싶어 한번은 대놓고 물어봤음
"니들은 왜 서로 그렇게 욕을 해대면서 절친인척 하는 거냐?"
그때 그 세 사람의 당황한 표정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음.
근데 그 소리하고 한 2분도 지나지 않아서 내가 정치질의 대상이 되어버림.
내가 자기들 이간질하려고 이상한 소리 한다고
두가지라고 하더군요.
하나는 여자들다 교육을못배워서 저러는거고.
둘은 자기가 샘나는걸 뒷담까는거.
내 이야기를 해주자면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한 초등학생 애랑 친해졌는데.
간호쌤 포함해서 이런말이 했음.
친한친구면 친구한테 "비아냥으로 잔소리해야된다고" (그걸다치냐? 이런거)(흔히말하면 친한남매는없다 식 행동)
그걸 듣고 초등학생 친구가 정론을 말해주더라고.
"친한친구가 아픈데 왜 안좋은소리를 하냐고 진짜냐고"
나도 말해줬지" 친하면 진심으로 걱정을 해주는 니가맞다"
최근 남자들도 위에 여자들이랑 다를봐없는 또라이같은 짓을 분위기파악못하고 하고 있더라고.,
그 감정 통제를 잘 못함.
그래서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없는 일도 만들어 내는 일들을 종종 하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상황을 자기 유리하게 기억 왜곡을 함.
난 잘못 없는데~?? 라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