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구조된 새끼 냥이 할머니집에서 두달 후

3,201 2022.03.04 12: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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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a 2022.03.04 13:16 117.♡.13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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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 어린데 너무 빨리 쪗는데;

꽃자갈 2022.03.04 13:58 125.♡.1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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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에 걸린 이상 끝장이지

제이탑 2022.03.05 07:19 61.♡.1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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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랑이라고 표현하기엔...그냥 대접에다가 사료를 퍼부운거지..

nutbox 2022.03.05 10:00 61.♡.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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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주운 고양이 할머니한테 맡기나? 책임도 못질것을 주워서.
할머니가 맡아서 키웠으니 망정이지 못받으셨으면 어찌했을라고??
고양인 귀엽넹

ㅋ 2022.03.05 10:52 223.♡.9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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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없는 쾌락을 뭐저리 장황하게 썼지 ㅉㅉ

하이렉 2022.03.05 23:41 58.♡.9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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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훌륭한 캣맘이 되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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