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 그 자체인 미국의 와플하우스

광기 그 자체인 미국의 와플하우스



"그녀는 네오처럼 의자를 잡았다"
(매트릭스 영화의 네오 말하는 듯?)


 









의자 멋있게 잡아내서

팬아트까지 만들어진 와플하우스 여직원


















 

직원이 병원에 실려가서
직접 요리해먹는 손님들
 




미국의 와플하우스 는 24시간 운영되고

우리나라로 치면 24시 해장국집같은 포지션이라


심야에는 술취한 사람이며 마약한 사람 등등

온갖 이상한 사람들 많이 나타나는

요식업계의 지하철 1호선이라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3.01.03 16:00
저런 일이 비일비재해도 직원들이 계속 들어오니까 장사가 되는 건데..

알바들 월급을 잘 챙겨주나?
리얼티인컴 2023.01.03 16:33
[@전문가] 그럴듯 ㅋㅋㅋ 직원들이 애초에 기 쎈사람만 남을듯
배세 2023.01.03 16:40
[@전문가] 안챙겨주면 일하러오겠냐?
케세라세라 2023.01.03 23:26
[@전문가] 합의금으로 든든하게 받고 쉬는거 아닌가?? ㅋㅋㅋ
좀비 2023.01.03 17:40
쥰내 멋있네 ㅋㅋㅋㅋ
뭐하게 2023.01.03 22:39
그래서 와플하우스에는 바운서가 있지.. 진상손님 대처를 위한.. 여자 거꾸로 들고나가는게 바운서
15지네요 2023.01.03 22:51
입구에 샷건들고 가드한명 세워두면 예의가 생기지 않을까
rkaept 2023.01.03 23:06
의자던진넘 왜 존시나같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60 전남친을 회상하는 에타녀 댓글+1 2022.06.20 23:03 4174 6
20359 여행 유튜버가 겪은 여행에서만 느낄수있는 청춘의 낭만 댓글+7 2022.06.20 23:03 3994 3
20358 밥 먹다가 갑자기 '막걸리 한잔' 가사 읽고 우는 이효리 2022.06.20 22:59 2947 4
20357 해군이 말하는 태풍관련 썰 2022.06.20 22:56 2888 3
20356 집도 가족도 아무것도 없이 세계를 여행하는 67살 여행자의 목표 댓글+1 2022.06.20 10:05 3401 3
20355 돈 빌려 달라는 부탁 단번에 거절하는 꿀팁 댓글+7 2022.06.20 10:03 4623 3
20354 피지컬 천재가 말하는 재능 vs 노력 댓글+6 2022.06.20 10:01 4542 2
20353 풀할부로 BMW Z4 M40i 뽑은 20대 카푸어 댓글+7 2022.06.20 09:57 5272 1
20352 로빈 윌리엄스가 영화 찍을 때마다 건 조건 댓글+3 2022.06.20 09:56 3795 9
20351 심한 오지랖 덕분에 이혼을 막은 연예인 2022.06.20 09:54 3348 1
20350 가격 230,000,000원 운동화 댓글+6 2022.06.20 09:53 4327 1
20349 혐 주의) 사람의 동체 시력으론 절대 못 따라잡는 거미 댓글+2 2022.06.20 09:22 3795 2
20348 성능 확실한 위험 감지기 댓글+2 2022.06.20 09:19 3877 13
20347 곽윤기가 후배들이랑 무조건 더치페이를 고집하는 진짜 이유 댓글+5 2022.06.20 09:17 3886 0
20346 예전과 지금 고객 사은품 비교 2022.06.20 09:13 3081 0
20345 메이크업 아티스트 커리어 최대의 시련 댓글+1 2022.06.20 09:12 301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