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역사를 배우면 서양 의학이 의술로 사람을 살리기 시작한게 100년도 안됨 ㅋㅋ 그 전에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자르고 가르고 실험해서 사람 다 죽어나가는게 의학이었지 ㅋㅋ 최소한의 감염에 대한 개념부터 페니실린의 발명 같은 굵직한 사건이 있고,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으로 인해 여러번의 대략학살들이 일어난 후에야 임상에 대한 제대로 된 시스템이 생기고 의학이 의학이 된거지. 지금은 무당이라고 놀림받는 동양의학이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수백년의 데이터로 검증된 훨씬 안전하고 효과가 검증된 의술이었음.
https://veinityfair.com/
오늘부터 하나씩 봐야지.
지금봐도 정신병자들 천지인데
나중에 보면 어떻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