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저런사람 있었다 분위기 메이커라고들 하지 노는거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재다능하게 일도 잘하고 사내 분위기도 좋게 만들어
근데 상급자중에 자기보다 돋보인다고 마음에 안들었는지 괜히 갈구고 하대하고 깍아내리고
결국엔 그 웃음 가득한 얼굴이 차가운 표정으로 바뀔때쯤엔 이미 다른데 면접 본 상태였고 합격통보 받았는지
사표내고 바로 떠나더라.
나중에 얘기 들었을때는 새로 옮긴 직장에서도 팀 분위기 잘 이끌며 아주 잘지낸다고 하더라
아무이유없이 나보다 잘난거 못보는 사람 남 깍아내리는거 좋아하는 사람.... 그런사람을 멀리 해야겠더라
뭘 하든 성공하는 스타일
다재다능하게 일도 잘하고 사내 분위기도 좋게 만들어
근데 상급자중에 자기보다 돋보인다고 마음에 안들었는지 괜히 갈구고 하대하고 깍아내리고
결국엔 그 웃음 가득한 얼굴이 차가운 표정으로 바뀔때쯤엔 이미 다른데 면접 본 상태였고 합격통보 받았는지
사표내고 바로 떠나더라.
나중에 얘기 들었을때는 새로 옮긴 직장에서도 팀 분위기 잘 이끌며 아주 잘지낸다고 하더라
아무이유없이 나보다 잘난거 못보는 사람 남 깍아내리는거 좋아하는 사람.... 그런사람을 멀리 해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