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무한도전에서 찍었던 타인의삶(의사와 역할바꾸기)
에서 신체 왼쪽이 마비되어 쓸 수 없었던 예진이가 근황올림픽에
출연해서 비하인드 얘기를 말해주는데
방송끝나고도 아이들한테 운동화도 다 사주고 예진이한테
따로 연락처도 교환해서 연락도 계속하고 티비와 가습기도 챙겨줬다고 함(컴퓨터 사주려했는데 이미 있어서)
매니저 경호형도 댓글달고 이 영상 명수옹한테 꼭 보여준다고 함
그저... 까도까도 미담만...
출처 : 유튜브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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