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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갈수록 자극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네.
어느 누구도 누구의 삶에 방식에 대해 단호하게 이건 이거야, 저거야 할 수 없는건데.
이수근 처럼 항상 겸손한 태도로 했으면 하는 바램.
굿캅인 이수근이 살아나려면 서장훈이 배드캅으로 있어야 하기 때문에
빠질꺼 알기 때문에 한 때 라도 길러보자는거ㅋㅋ
눈으로는 탈모빔을 쏘고있는걸..?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