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https://youtu.be/ORwEbClCoUU 아예... 전문가도 아니면서 그런말 해봤자에요.
만약 영화처럼의 소음이 나오려면 아음속탄+소음기 일체형 소총 또는 권총으로쏴야 합니다. 그런데 효율적으로는 절대 안좋아서 실제로는 거의 안쓰는탄입니다.
(예 : K7소음기관단총이 있는데 이것도 일반탄으로는 소음이 큼 아음속탄으로는 소음거의 안들리지만 명중률 개떡이됨)
미국에 여행갔을때 지인과 같이 사격장에서 많이 쏴봤습니다. 사격장은 누구나 갈수있지만 관광객은 혼자서는 못쏘죠. 미국인 친구의 도움으로 사격을 할수 있었습니다. 소음기달린 권총이랑 소총도 많이 써보기도 했죠.
[@날닭]
맞는 말임. 한번 이상 사용할수록 소리는 커지고 소음기가 망가져 여러번 사용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음
영화속에서 킬러가 소음기까지 장착한 총에 베개같은걸로 감싸서 원킬하고 사라지는건 그러한 이유지만 조용하게 접근해서 원킬하는데 그쪽으로 전문가인 킬러가 총을 사용한다는건 어이없는 전개고 쓸모없는 연출이지만 만약 킬러가 시간여행을 통해 왔다면 그딴게 이미 무슨 의미가 있는가함
아예... 전문가도 아니면서 그런말 해봤자에요.
만약 영화처럼의 소음이 나오려면 아음속탄+소음기 일체형 소총 또는 권총으로쏴야 합니다. 그런데 효율적으로는 절대 안좋아서 실제로는 거의 안쓰는탄입니다.
(예 : K7소음기관단총이 있는데 이것도 일반탄으로는 소음이 큼 아음속탄으로는 소음거의 안들리지만 명중률 개떡이됨)
미국에 여행갔을때 지인과 같이 사격장에서 많이 쏴봤습니다. 사격장은 누구나 갈수있지만 관광객은 혼자서는 못쏘죠. 미국인 친구의 도움으로 사격을 할수 있었습니다. 소음기달린 권총이랑 소총도 많이 써보기도 했죠.
영화속에서 킬러가 소음기까지 장착한 총에 베개같은걸로 감싸서 원킬하고 사라지는건 그러한 이유지만 조용하게 접근해서 원킬하는데 그쪽으로 전문가인 킬러가 총을 사용한다는건 어이없는 전개고 쓸모없는 연출이지만 만약 킬러가 시간여행을 통해 왔다면 그딴게 이미 무슨 의미가 있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