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사 피셜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

유품정리사 피셜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가또데스 2023.05.13 16:36
어린 딸은 아빠만 믿었을텐데... 개빡치네;;
갲도떵 2023.05.13 19:16
의지 박약한 살인자 새끼 혼자 뒤지지 으휴
BEST 1 전문가 2023.05.13 20:32
동반자살이라고 표현할 것이 아니라 존속살해 후 자살
장산범 2023.05.14 02:44
[@전문가] 나도 이거 쓰려고 했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AiaLize 2023.05.17 00:45
[@전문가] 존속은 윗세대고 비속살해...
신선우유 2023.05.18 04:47
[@AiaLize] 나도 매번 이런거 볼때마다 거슬리는데, 그런거 쓰면 소시오패스 같아서 안쓰는데..
불룩불룩 2023.05.13 21:43
아니 뒤질라면 혼자 뒤지지 이해가 안돼네
왘부왘키 2023.05.13 23:40
긍께요 보육원을 가든 입양되는 알아서 잘 살텐데  왜 죽이냐
쥔장 2023.05.13 23:46
다들 사는게 쉽지 않아. 욕하는건 쉽지.
완타치쑤리갱냉 2023.05.14 02:48
[@쥔장] 그래서 ㅅㅂ 암것도 못하는데 욕이라도 하는거지
깡다구 2023.05.14 13:14
마음 아프네 ㅜ
Magnifi5 2023.05.18 14:04
그 누구도 저사람의 삶을 살아보지 못했으니 어떤 심정이였을지 가늠할수가 없겠지....
다만 그 어린걸 자식을... 그에대한 분노도 이해가 되고
저 사람도 쉽게 죽을래 딸내미도 같이죽어야지 이렇게 쉽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진 않았을거라 생각해
안타까운 저 부녀의현실 그냥 두사람의 명복만 빌어주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47 우즈벡 스타일 냉면 댓글+6 2022.08.03 19:39 9851 0
21046 인간에게 도움 요청하는 가오리 댓글+1 2022.08.03 17:13 4169 10
21045 한국 여행 유튜버에게 들이대는 튀르키에 15세 소녀 댓글+3 2022.08.03 16:57 5921 8
21044 휴가 가는 신병 한마디에 분주해진 분대 댓글+6 2022.08.03 16:54 9791 9
21043 역사적 위인이지만 의외로 현지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사람 댓글+4 2022.08.03 16:53 6373 5
21042 애니메이션 춤 따라하는 여자 댓글+3 2022.08.03 16:51 5613 8
21041 주인 옆자리 지키던 반려견이 눈 감은지 1시간뒤 댓글+2 2022.08.03 16:50 5014 17
21040 백종원이말하는 백반의 미래 댓글+3 2022.08.03 16:48 4995 2
21039 부의 세습에대한 침착맨의 생각 댓글+4 2022.08.03 16:23 6046 13
21038 혁명이 실패하는 과정 댓글+4 2022.08.03 16:23 5804 5
21037 물에 잠긴 도로 위 분리대 위로 걸어가는 중국 여성 댓글+6 2022.08.03 16:23 8613 3
21036 빙판에 낙오된 새끼 하프물범 집 찾아주기 2022.08.03 16:22 2846 1
21035 강아지와 만약에 카톡을 하게 된다면? 댓글+1 2022.08.03 16:18 3031 2
21034 7000원주고 아이한테 그림 그려달라고 한 결과 댓글+4 2022.08.03 16:17 5803 2
21033 얘네 순수한거냐 아닌거냐....? 댓글+20 2022.08.02 18:27 70129 3
21032 오크통에 술 숙성 시켜서 먹겠다던 유튜버의 최후 댓글+10 2022.08.02 18:26 2252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