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혹한 선조 임진왜란 의병 대우

냉혹한 선조 임진왜란 의병 대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소금이 2023.11.01 09:49
좁쌀 속자를 써서 속조라고 해야 마땅한 등신.
흐냐냐냐냥 2023.11.01 10:54
원균이 1등공신??
전문가 2023.11.01 11:06
묘하게 룬이 겹치네
ㅇㅇ 2023.11.01 15:57
저거때문에 호란때는 의병안함 ㅋㅋㅋ
꽃자갈 2023.11.01 22:08
[@ㅇㅇ] 의병 일어나긴 했음. 다만 정묘, 병자호란은 끽해야 두달 가량 정도였기 때문에 당시 연락,이동 수단 한계 때문에 좀 모이다 전쟁 끝남.

그래서 능양군이 남한산성에서 좀 더 개겼으면 청 태종이 대규모 조선군에 휩쓸려 뒤질 수도 있었다는 분석도 있음.
sign 2023.11.01 21:23
원균이 1등 공신 ㅋㅋㅋㅋ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수군 몰살 시키고 빤쓰런하다가 왜적한테 잡혀죽은 인간이?
모야메룽다 2023.11.02 09:57
원균후손은 후손조차 원균같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967 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 댓글+1 2022.12.17 12:12 5481 7
22966 손흥민 토트넘 이적 비하인드 댓글+2 2022.12.16 17:35 6488 11
22965 쓰러신 산새를 발견한 어머니 댓글+4 2022.12.16 17:33 10976 21
22964 2022 세계 미인대회 우승한 미스 독일 댓글+6 2022.12.16 17:33 19570 14
22963 황희찬 화보 핫한 여초 반응 2022.12.16 17:32 5320 2
22962 요즘 잘나가는 트젠 방송인이 지나가다 듣고 충격먹은 말 댓글+11 2022.12.16 17:31 50380 1
22961 귀멸 초기 담당으로 느끼는 편집자의 위엄 댓글+1 2022.12.16 17:27 5098 3
22960 세면대에 낀 아기 고양이 구조 댓글+3 2022.12.15 22:52 8682 13
22959 어느 부산 영도 짬뽕집의 귀여운 계산법 댓글+2 2022.12.15 22:51 7933 14
22958 월드컵 독일 경기 땐 자놓고 한국 경기는 본 다니엘 댓글+1 2022.12.15 22:47 5390 8
22957 승무원이 겪은 충청도 승객 댓글+5 2022.12.15 22:44 13591 3
22956 떡볶이 사먹을 돈으로 직접 만들어먹으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던 누나 댓글+8 2022.12.15 22:43 26354 6
22955 서울대 애니 동아리 회장의 '찐' 판별법 2022.12.15 22:35 4958 1
22954 공부는 유전 영향이 크다는 올해 수능만점자 댓글+14 2022.12.15 22:33 78939 5
22953 아기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 2022.12.15 22:28 4600 10
22952 구독자 47만 여행 유튜버의 수입 댓글+1 2022.12.15 22:27 56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