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 ..
어 토나온다 무식한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되는지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 .. 어 토나온다

보자마자 홍위병이여? 씹;;;하고 껐는데
ㄹㅇ 홍위병인가? 보자마자 홍위병이여? 씹;;;하고 껐는데 ㄹㅇ 홍위병인가?

당연히 중국 아닌 나라에서 만들었겠지
중국인이 만들었으면 신비해질듯.. 당연히 중국 아닌 나라에서 만들었겠지 중국인이 만들었으면 신비해질듯..

[@ㅇㅇ] 원작은 중국 소설이고 저건 이번에 미국에서 만든 드라마. 이전에 중국판 드라마 나온 적은 있는데 저부분은 축소해서 나왔다고 원작은 중국 소설이고 저건 이번에 미국에서 만든 드라마. 이전에 중국판 드라마 나온 적은 있는데 저부분은 축소해서 나왔다고

동아시아 3국은 그 시기와 형태는 다르나 본질은 다 비슷함.

중국:모든 유산과 지식인을 파괴한 문화대혁명 일으키고 인민 수백만을 아사시킨 마오쩌둥 존경하는 집단이 기득권.
일본:'뚱남','어린남아'를 소환하여 일본을 패망하게 한 군국주의자들을 아직도 신사에 모시고 존경하는 이들이 기득권..
한국: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에게 총질한 독재자들을 존경하는 집단이 기득권.

하나같이 이 세나라의 기득권이거나 기득권을 추종하는 이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신들이 존경하는 집단이 과거에
추악하거나 비인도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장면이 나오면 발작하고 분노함. 동아시아 3국은 그 시기와 형태는 다르나 본질은 다 비슷함. 중국:모든 유산과 지식인을 파괴한 문화대혁명 일으키고 인민 수백만을 아사시킨 마오쩌둥 존경하는 집단이 기득권. 일본:'뚱남','어린남아'를 소환하여 일본을 패망하게 한 군국주의자들을 아직도 신사에 모시고 존경하는 이들이 기득권.. 한국:민주주의를 무시하고 국민에게 총질한 독재자들을 존경하는 집단이 기득권. 하나같이 이 세나라의 기득권이거나 기득권을 추종하는 이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신들이 존경하는 집단이 과거에 추악하거나 비인도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장면이 나오면 발작하고 분노함.

와! 삼체
꼭 본다 와! 삼체 꼭 본다

마오쩌둥..중국의 수천년 역사와 문화재, 유적을 단 몇 년만에 다 없애버렸음. 마오쩌둥..중국의 수천년 역사와 문화재, 유적을 단 몇 년만에 다 없애버렸음.

ㅋ크크 재밌는게
대외적으로 문화대혁명 시절 언급하면

발광 하면서

내부적으로 홍위병 출신 따마 세대들 때문에 사회적으로 개판났지

10대 때 다때려 부수고 죽이고 불지르던 못배운 아줌마들

외국 가서 민폐짓 하는 중국인 보면 저세대가 대부분임 ㅋ크크 재밌는게 대외적으로 문화대혁명 시절 언급하면 발광 하면서 내부적으로 홍위병 출신 따마 세대들 때문에 사회적으로 개판났지 10대 때 다때려 부수고 죽이고 불지르던 못배운 아줌마들 외국 가서 민폐짓 하는 중국인 보면 저세대가 대부분임

넷플릭스 중국은 서비스 안하는 국가기 땜에 저걸 합법적으로 볼 수가 없는데, 저걸 보고 중국에서 논란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법유통 밖에없는 미개한 새끼들 넷플릭스 중국은 서비스 안하는 국가기 땜에 저걸 합법적으로 볼 수가 없는데, 저걸 보고 중국에서 논란이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법유통 밖에없는 미개한 새끼들

근데 넷플릭스 중국에서 서비스 안하잖어?? 근데 넷플릭스 중국에서 서비스 안하잖어??

본문의 내용은 중국의 역사적 사실을 세계의 다수가 알고있는 대로 보여준 객관적인 모습에 근접한 매체물입니다. 그런데 댓글의 방향은 무엇을 향해 경멸감을 표출하는지 다소 모호하네요.

국가의 체제와 방향이 국민에게 영향을 줄수는 있겠지만 모든 국민을 일반화해서 하나의 개념으로 대하는건..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설혹 다수의 국민이 그런 특성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걸 빌미로 모두를 폄하하는건 그리 올바른 문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3자가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며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럼 그들도 한국에 대해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녀 모든 한국인이 그렇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일까요. 본문의 내용은 중국의 역사적 사실을 세계의 다수가 알고있는 대로 보여준 객관적인 모습에 근접한 매체물입니다. 그런데 댓글의 방향은 무엇을 향해 경멸감을 표출하는지 다소 모호하네요. 국가의 체제와 방향이 국민에게 영향을 줄수는 있겠지만 모든 국민을 일반화해서 하나의 개념으로 대하는건..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설혹 다수의 국민이 그런 특성을 보인다 하더라도 그걸 빌미로 모두를 폄하하는건 그리 올바른 문화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3자가 우리의 이런 모습을 보며 과연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럼 그들도 한국에 대해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녀 모든 한국인이 그렇다고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