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베스트

여고생의 농담 때문에 일어난 은행 파산설

 5

이전글 : 드립을 못참아서 죽은 아랍 시인

다음글 :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의 대답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3.03 21:14
답변 신고
저때 금융사들 픽픽 쓰러지던 시기 아냐?

예금자 보호 되던 때도 아니고

정부에서 대놓고 예금 때먹은 전례가 있어서

패닉 온듯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2232 술먹고 택시기사 폭행하고 경찰 앞에서 오줌마렵다고 노상방뇨한 남자 2025.03.05 1234 0
32231 인스타에서 하룻밤만에 200만 찍은 세상 무해한 영상 2025.03.05 2767 13
32230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롯데리아 댓글+3개 2025.03.05 1927 1
32229 살면서 걸러야 될 사람 댓글+9개 2025.03.04 5298 17
32228 경계심 사라진 '야생엘크'가 나무꾼에게 던진 플러팅 2025.03.04 2639 5
32227 나는 친구들이랑 만나면 누구? 1.유재석 2.아이유 3.박보검 4.조… 댓글+1개 2025.03.04 2244 1
32226 로빈슨크루소를 동경해 산속에서 혼자살며 마을로 내려가 음식 도둑질한 … 댓글+1개 2025.03.04 1921 4
32225 나라별 군대 병사 월급 댓글+2개 2025.03.04 1946 2
32224 일제시대 만들어진 한국의 대기업들 댓글+4개 2025.03.04 2457 2
32223 한국에서 일해서 성공한 스리랑카인들 댓글+4개 2025.03.04 2522 10
32222 홈캠에 찍힌 아빠와 딸 2025.03.04 2785 11
32221 커플 그림자놀이 2025.03.04 2129 9
32220 어깨빵 친 상대가 챔피언이라면 댓글+1개 2025.03.04 2588 7
32219 코인육수 만드는 과정 2025.03.04 2287 4
32218 외교무대에서 예의 없다고 타박당한 한국 외교관 댓글+1개 2025.03.04 2312 10
32217 쯔양을 잘 몰랐던 일본의 장어덮밥 사장님 2025.03.04 2370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