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받은 여성

베스트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 먹고 충격받은 여성


 

 2

이전글 : 아직 뛰어넘은 사람이 없다는 유재석 담당일진

다음글 : 70세 남성의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넬리어티반 2024.03.27 12:46
답변 신고
나는 불낙전골 먹고 들어간 것 같은데 ㅋㅋㅋ 맛은 기억도 안나네 ㅋㅋ
0
꼬만튀 2024.03.27 15:16
답변 신고
난 소불고기 백반 저거 먹었는데 도저히 고기는 짜서 못먹겠어서 버섯만 먹음
0
크르를 2024.03.27 15:56
답변 신고
내가 갈때도 저랬는데

아들 입대 할때도 저럴꺼 같아서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근처에서 먹고 들어갔어
0
SDVSFfs 2024.03.27 16:51
답변 신고
306보충대로 갔었는데...거기도 장난 아니었음..ㅋㅋㅋ
0
캬캬캬캬캬이이이 2024.03.27 18:19
답변 신고
나는 돼지갈비 먹고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 시바꺼..
동네에서 망하기 직전의 고기 무한리필집보다 맛없고, 퀄리티  개쓰레기였음.
가뜩이나 입대해서 엿같은데, 쐐기 빅엿 멕이는 느낌이더라..
가격은 또 ㅈㄴ 비싸요..
0
꽃자갈 2024.03.27 18:43
답변 신고
일단 입영장정들은 뭘줘도 맛은 못느낌.

근데 아들 데려온 부모들 입장에선 그런 거 먹이고 싶겠냐.

저앞에 맥도날드 차리면 대박날거 같은데 그러면 소상공인 다 죽는다 그라서 안되겠지?
0
하반도우 2024.03.27 19:06
답변 신고
지금은 없어진 102보 앞의 닭갈비식당
ㅅㅂ 돋도 맛없어서 눈물남
0
뚠때니 2024.03.28 12:13
답변 신고
맛도 기억안나지만 입맛없어서 들어가지도 않음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827 배우 김응수의 결혼식 주례 인기 비결 2023.05.14 21:49 6253 7
24826 딸이 싫다는데 기어코 폰 검사 하는 부모 대참사 댓글+19개 2023.05.13 16:59 208914 17
24825 '할아버지 18살 시절 업적' 실체 확인 댓글+8개 2023.05.13 16:57 44862 20
24824 유품정리사 피셜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하는 죄 댓글+12개 2023.05.13 15:36 86546 22
24823 푸쉬업 1번 하시는 여성분께 1만원을 드립니다. 댓글+14개 2023.05.13 15:35 110354 5
24822 아일랜드가 음식의 양이 많은 이유 댓글+2개 2023.05.13 15:34 9829 9
24821 서울대 출신이 아주 작은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했을때 생기는 일 댓글+7개 2023.05.13 15:33 35640 3
24820 SNS에서 화제인 정육점 아저씨 댓글+1개 2023.05.13 15:30 8155 17
24819 전두엽이 손상된 사람과 복제된 정상인 둘 중 선택. (feat.궤도) 댓글+7개 2023.05.13 15:27 33467 4
24818 메뉴 잘못 내준게 자꾸 생각나고 미안한 알바 2달차 중년 여성 댓글+4개 2023.05.13 15:26 16760 1
24817 캐나다 정전 몰카 댓글+2개 2023.05.13 15:25 9664 12
24816 오묘한 지역감정을 지닌 두 지역 댓글+1개 2023.05.13 15:25 6704 5
24815 고깃집에서 남은 고기 싸주는 만화 댓글+1개 2023.05.13 15:22 6378 7
24814 2000원어치 소불고기를 판 정육점 아저씨 2023.05.13 15:21 4890 4
24813 70대 만학도가 조별과제 조원이라면? 댓글+7개 2023.05.13 15:20 33627 8
24812 겁없는 여자가 쳐맞아 본다면? 댓글+6개 2023.05.13 15:19 28184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