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얀마의 문화차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국과 미얀마의 문화차이
5,185
2022.12.07 22:22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틀니로 댕댕이 빙구 만들기
다음글 :
깔끔한 생닭 손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2.12.07 23:33
14.♡.221.162
답변
신고
미얀마도 왠지 처음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
0
미얀마도 왠지 처음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1억짜리 그림 그리기
+1
2
또 새로운 부캐 들고온 이수지
3
지면 커피 10명 사는 집들이 게임
+1
4
낚시터 물 속 상황
+1
5
볼링장 직원의 볼링 실력
주간베스트
+4
1
손만 보면 핥아대는 시고르자브종
+1
2
서양 여자도 똑같음
+5
3
전국에 약 40명만 있어서 심각하다는 직종
+2
4
'EBS 위대한 수업'에서 100명이 넘는 노벨상급 교수들을 섭외하게 된 비법
+6
5
이란항공 기내에서 구타당한 중국인
댓글베스트
+7
1
케데헌 최대 피해자
+6
2
남편의 65인치 TV 수리
+6
3
한문철) 또 레전드 달성한 사고
+6
4
맛집을 왜 가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송승헌
+5
5
아재들이 보고 비명질렀다는 추신수 부인 마이바흐 취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629
무신사가 생겨서 좋은 이유
댓글
+
3
개
2023.02.06 13:55
7962
7
23628
원로가수 이미자가 정말 충격받았다는 사건
2023.02.06 13:55
4226
5
23627
나올때마다 모습 달라지는 연예인
댓글
+
2
개
2023.02.06 13:54
6431
5
23626
일본인이 계속 참이슬을 마시는 이유
2023.02.06 13:54
4395
4
23625
전직 걸그룹이 말하는 아이돌의 연애 현실
댓글
+
2
개
2023.02.06 13:05
5983
2
23624
10대들 꿈이 유튜버, 프로게이머, 아이돌이라고 할 때 솔직한 마음
댓글
+
2
개
2023.02.06 12:53
5504
8
23623
석촌 호수 러버덕 근황
2023.02.06 12:53
4224
3
23622
박명수 30년 단골 맛집
2023.02.06 12:52
4186
3
23621
코난 오브라이언이 기록말살형을 당한 이유
2023.02.06 12:50
4392
0
23620
전남친 중첩론
댓글
+
5
개
2023.02.06 12:49
10405
2
23619
태양 12년차 매니저의 집안 수준
댓글
+
3
개
2023.02.06 12:47
6970
3
23618
지하철에서 만난 고인물
댓글
+
5
개
2023.02.04 23:24
13344
9
23617
야쿠르트 아줌마
댓글
+
2
개
2023.02.04 23:23
7364
16
23616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더 글로리 하도영역에 자신없었다는 배우
댓글
+
4
개
2023.02.04 23:21
10767
14
23615
지인 유튜버가 식당을 열었다고 해서 골목식당 찍고온 요리 유튜버
댓글
+
11
개
2023.02.04 23:19
37699
7
23614
피지컬 100) 1:1 상대로 남자를 지목한 상여자 누나
댓글
+
3
개
2023.02.04 22:40
9171
12
게시판검색
RSS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이를테면 덥고 습한 기후에서 몇번이고 불을 켜고 음식을 하는 게 불편을 야기하기 때문에
하루 한번에 몰아서 음식을 했다던가 하는 식으로
저 여성분의 말만 들으면 미얀마의 식문화가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기보다는
소득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괜히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보여주기 위한 허례허식의 성향이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