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vs 엄마표 이유식 온도차

시판 vs 엄마표 이유식 온도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i2jdjxi2fkccoe… 2024.02.25 00:53
ㅋㅋㅋㅋㅋㅋ
전문가 2024.02.25 13:26
식품을 전공으로 한 석박사들이 돈 받으며 뽑아낸 대기업의 맛인데 아무렴.
힐링라이트 2024.02.25 16:00
맛이 없을리가...
꽃자갈 2024.02.25 22:37
야이놈아 너무 솔직한 거 아니냐 ㅋㅋ
고담닌자 2024.02.26 09:45
이게 왜그러냐면 너무 일찍 염분이나 단맛을 느끼면 안되기 때문에
엄마들이 만드는 이유식은 그냥 아예 아무런 간도 안되있어서 저럼
시판 이유식은 그래도 극소량의 소금간이 되어있고
그래서 아싸리 어느정도 클때까지 시판용 안먹이면 엄마가 만든 이유식 잘먹음 저정도로 거부 안하고
야야이야 2024.02.27 18:01
[@고담닌자] 근데 사람이란게 귀신같이 맛없는건 알아서 진짜 먹이기 어렵던데요 ㅠ . 한두번먹고 퉤퉤 하거나 진짜 자지러지게 몸을 막 흔듬. 부모입장에선 아기가 너무 거부하는데 먹이는것도 힘들고 매번 밥먹을때마다 그짓은 못하기에 그냥 공장이유식 먹임.. 직접 만들더라고 혼합으로 만듭니다.
케세라세라 2024.02.26 18:25
밑에서 주리틀고 있는거 아니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422 사육사 누나 따라하는 물범 2023.04.11 12:52 5766 11
24421 일본의 구형 핸드폰 재기동 서비스 댓글+3 2023.04.11 12:47 7437 1
24420 지금까지 알인줄 알고 먹었는데... 댓글+5 2023.04.11 12:46 10673 5
24419 홍대 길거리에서 번호따여서 당황했던 전소미 댓글+3 2023.04.11 12:44 7575 7
24418 5세 클라이언트의 주문 댓글+6 2023.04.11 12:43 12085 4
24417 멕시코 치안 실태, 대낮에 납치 당하는 멕시코 여성 댓글+3 2023.04.11 12:42 7015 9
24416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와 정반대의 삶 2023.04.11 12:41 4671 3
24415 트로트 오디션 준우승하고 고향가면 생기는 일 2023.04.11 12:40 4599 3
24414 뮤지컬 배우 김호영 "아이도 울어야 밥을 준다" 댓글+1 2023.04.11 12:39 5343 11
24413 개그맨 이종훈 결혼식 근황 댓글+1 2023.04.11 12:37 5751 8
24412 나이때문에 임신이 안되서 고민이라는 가수 현진영 부부 근황 댓글+3 2023.04.11 12:34 6650 2
24411 오늘도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는 할머니들... 댓글+2 2023.04.11 12:33 5739 6
24410 합방하러 침착맨 스튜디오 갔다가 유현준 건축가가 놀란 이유 댓글+1 2023.04.11 12:30 5148 3
24409 교대 근무자: 하 ㅅㅂ... 댓글+2 2023.04.11 12:28 6350 7
24408 삼성서울병원에서 내놓은 한국인 건강한 체중 댓글+18 2023.04.11 12:07 82787 1
24407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요즘 추성훈 근황 2023.04.10 21:52 621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