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영화의 토리야마 아키라 추모

부기영화의 토리야마 아키라 추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4.22 21:43
부기영화가 생각한 거-
"늦잠으로 다급해진 아침엔 나도 모르게 (순간이동하려고) 이마에 두 손가락 갖다대는데"

이 만화 독자들이 생각한 거-
"늦잠으로 다급해진 아침엔 나도 모르게 (마관광살포로 직장상사 죽이려고) 이마에 두 손가락 갖다대는데"
불룩불룩 2024.04.23 00:16
[@꽃자갈] 아앗…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058 최근 남자들의 로망을 진짜로 실천해본 미국 누나 댓글+4 2023.06.02 16:11 16834 6
25057 AV배우의 기억에 남는 최악의 작품썰(feat. 모리야바시 겐진) 댓글+1 2023.06.02 16:09 7401 4
25056 금연 500일 돌파했다는 침착맨 근황 2023.06.02 16:07 5330 3
25055 냉혹한 얼음동굴 탐험의 세계 댓글+3 2023.06.01 17:40 13176 9
25054 23살 남자가 임용고시에 꼭 붙어야 하는 이유 댓글+3 2023.06.01 17:38 14996 1
25053 행사에서 돈 떼인 경험 말하는 개그맨들 2023.06.01 17:36 6494 2
25052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너무 감명깊게 본 환자 댓글+7 2023.06.01 17:32 33852 2
25051 한문철 TV에 나왔던 음주차량과 부딪힌 1억 8천 포르쉐 타이칸 근황 댓글+13 2023.06.01 17:31 96418 3
25050 여전한 손흥민 팬서비스 2023.06.01 17:29 5918 2
25049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혼란한 영상 댓글+4 2023.06.01 17:28 19034 17
25048 오타니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 댓글+6 2023.06.01 17:27 30557 13
25047 기억상실 각오하고 전기충격 치료받아 우울증 나아졌다는 여에스더 근황 댓글+2 2023.06.01 17:25 9273 5
25046 (한문철 TV) 일가족 참변 당할뻔 했습니다.. 댓글+2 2023.06.01 17:19 9152 6
25045 파양 된 강아지 18개월 키운 루리인 댓글+2 2023.06.01 17:17 9423 5
25044 김대호 아나운서가 밝힌 인기가 많을수록 불만도 많아지는 이유 댓글+3 2023.06.01 17:16 11858 0
25043 20년 꽃게배 조리장의 몇품 꽃게라면 댓글+5 2023.06.01 16:59 202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