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영화의 토리야마 아키라 추모

부기영화의 토리야마 아키라 추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4.22 21:43
부기영화가 생각한 거-
"늦잠으로 다급해진 아침엔 나도 모르게 (순간이동하려고) 이마에 두 손가락 갖다대는데"

이 만화 독자들이 생각한 거-
"늦잠으로 다급해진 아침엔 나도 모르게 (마관광살포로 직장상사 죽이려고) 이마에 두 손가락 갖다대는데"
불룩불룩 2024.04.23 00:16
[@꽃자갈] 아앗…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070 고딩엄빠로 보는 학창시절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2023.06.02 18:28 7516 6
25069 강아지 입질 고치는 방법 댓글+10 2023.06.02 18:25 70594 25
25068 몽골이 산 한국 중고버스 한글을 안지우는 이유 댓글+3 2023.06.02 18:23 13467 6
25067 외국 유명 스테이크집에 가본 한국인들 댓글+1 2023.06.02 18:18 7571 3
25066 일본 거유 그라비아 모델의 멘탈 댓글+2 2023.06.02 18:17 10992 8
25065 한국와서 인지도 테스트한 일본 유명배우 댓글+6 2023.06.02 18:14 31139 12
25064 충청도의 전설이 된 캄보디아인 댓글+3 2023.06.02 18:09 13407 16
25063 여자 쌍둥이가 말하는 힘든 점 댓글+5 2023.06.02 18:08 23726 11
25062 속이 시원한 집단 폭행의 현장 댓글+6 2023.06.02 16:17 25675 15
25061 수상구조견 신입으로 첫 출근한 댕댕이 댓글+2 2023.06.02 16:15 8648 5
25060 말년 병장 국룰멘트 쳐버리는 갓전역 민간인 댓글+3 2023.06.02 16:14 12129 6
25059 한국을 좋아한다는 인도 소녀 댓글+1 2023.06.02 16:13 6786 7
25058 최근 남자들의 로망을 진짜로 실천해본 미국 누나 댓글+4 2023.06.02 16:11 16806 6
25057 AV배우의 기억에 남는 최악의 작품썰(feat. 모리야바시 겐진) 댓글+1 2023.06.02 16:09 7375 4
25056 금연 500일 돌파했다는 침착맨 근황 2023.06.02 16:07 5306 3
25055 냉혹한 얼음동굴 탐험의 세계 댓글+3 2023.06.01 17:40 1314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