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 제도 바닥이 말하는 서열

베스트

카스트 제도 바닥이 말하는 서열


 1

이전글 : 남자들이 원하는 여자

다음글 : S급 인형탈 알바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2.12.20 19:57
신고
친구야, 니가 바닥을 하지 않으면
내가 속상하잖아
니가 바닥을 자처하면 내가 기쁠 것 같아.
해줄꺼지?
빵셔틀이냐
0
보님보님 2022.12.20 20:30
신고
[@ㅁㅁㅁ] 뭔 상황극이냐
0
신선우유 2022.12.21 02:38
신고
카스트 제도가 학교다닐 때 배운 거랑 다르다던데, 우리 옛날 양반 상놈 나누는 것처럼 상하위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는 직업적인 역할 분담의 의미가 더 강하다고 들었음.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058 최근 남자들의 로망을 진짜로 실천해본 미국 누나 댓글+4개 2023.06.02 16:11 16759 6
25057 AV배우의 기억에 남는 최악의 작품썰(feat. 모리야바시 겐진) 댓글+1개 2023.06.02 16:09 7329 4
25056 금연 500일 돌파했다는 침착맨 근황 2023.06.02 16:07 5262 3
25055 냉혹한 얼음동굴 탐험의 세계 댓글+3개 2023.06.01 17:40 13091 9
25054 23살 남자가 임용고시에 꼭 붙어야 하는 이유 댓글+3개 2023.06.01 17:38 14100 1
25053 행사에서 돈 떼인 경험 말하는 개그맨들 2023.06.01 17:36 6418 2
25052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너무 감명깊게 본 환자 댓글+7개 2023.06.01 17:32 33766 2
25051 한문철 TV에 나왔던 음주차량과 부딪힌 1억 8천 포르쉐 타이칸 근황 댓글+13개 2023.06.01 17:31 96322 3
25050 여전한 손흥민 팬서비스 2023.06.01 17:29 5852 2
25049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혼란한 영상 댓글+4개 2023.06.01 17:28 18946 17
25048 오타니가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 댓글+6개 2023.06.01 17:27 30417 13
25047 기억상실 각오하고 전기충격 치료받아 우울증 나아졌다는 여에스더 근황 댓글+2개 2023.06.01 17:25 9187 5
25046 (한문철 TV) 일가족 참변 당할뻔 했습니다.. 댓글+2개 2023.06.01 17:19 9045 6
25045 파양 된 강아지 18개월 키운 루리인 댓글+2개 2023.06.01 17:17 9294 5
25044 김대호 아나운서가 밝힌 인기가 많을수록 불만도 많아지는 이유 댓글+3개 2023.06.01 17:16 11798 0
25043 20년 꽃게배 조리장의 몇품 꽃게라면 댓글+5개 2023.06.01 16:59 20218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