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킹받는 택시기사 화법 특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묘하게 킹받는 택시기사 화법 특
4,730
2023.10.16 11:25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뇌지컬은 좋은데 피지컬이 딸리는 타입
다음글 :
흔한 뉴욕 집값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빠르꾸르
2023.10.16 12:37
106.♡.69.77
답변
신고
흔한 비틱질
0
흔한 비틱질
copyNpaste
2023.10.16 20:29
121.♡.141.235
답변
신고
택:어휴 요즘 택시 힘들어
나:네 힘드시죠. 집이 어디세요. 저 내리는 동네이시면 다행인데.
택: 아 마누라 운영하는 펜션으로 갑니다. 금요일 마다 그 쪽으로 퇴근해서...
만나봤음.
0
택:어휴 요즘 택시 힘들어 나:네 힘드시죠. 집이 어디세요. 저 내리는 동네이시면 다행인데. 택: 아 마누라 운영하는 펜션으로 갑니다. 금요일 마다 그 쪽으로 퇴근해서... 만나봤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가챠 바버샵을 간 아이들의 최후
2
주인의 출근을 막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하는 강아지
+2
3
나는솔로 플러팅머신의 자기소개를 보고 소신발언한 치과의사
+4
4
남편의 65인치 TV 수리
+3
5
몰래카메라 하다가 당황한 연기자들
주간베스트
+1
1
우리 딸 같아서...
+3
2
한문철TV 애청자는
3
엄마의 쑥스러운 사과
+4
4
손만 보면 핥아대는 시고르자브종
+1
5
서양 여자도 똑같음
댓글베스트
+7
1
작곡가 윤일상 저작권료를 처음 본 아내의 반응
+6
2
이란항공 기내에서 구타당한 중국인
+6
3
한문철 "제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입니다"
+5
4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모델시장
+5
5
한문철) 또 레전드 달성한 사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779
아빠수염뜯는 백호
댓글
+
2
개
2023.02.18 12:07
6817
14
23778
케이팝 따라 부르는 딸을 바라보는 미국아빠
댓글
+
3
개
2023.02.18 12:03
8186
6
23777
대창+불닭쌈 먹방한 초딩이 느낀 대창 맛
댓글
+
9
개
2023.02.18 11:32
24200
3
23776
여고생 축구 승부차기
댓글
+
9
개
2023.02.18 11:25
26060
6
23775
물어보살)크게 싸운 두 친구를 화해시키고 싶다는 나머지 친구들
댓글
+
14
개
2023.02.18 11:23
64726
1
23774
부산 경상에서만 버스 타다가 서울 경기 버스 타고 놀란 사람
댓글
+
2
개
2023.02.17 20:41
6553
8
23773
11년간 한권도 팔리지 않다가 하루아침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댓글
+
2
개
2023.02.17 12:47
7307
10
23772
패션 유튜버가 말하는 '신도시 아재룩' 조롱이 아쉬운 이유
댓글
+
10
개
2023.02.17 12:18
32626
14
23771
공항 의사가 꾀병을 판명하는법
댓글
+
1
개
2023.02.17 11:16
5610
5
23770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사람들이 MBTI에 빠질수밖에 없는 이유
댓글
+
6
개
2023.02.17 11:15
13863
4
23769
본인 손님에게만 친절한 택시기사
댓글
+
6
개
2023.02.17 11:09
14295
11
23768
요즘 가게 섭외 빡세다는 성시경 컨텐츠
댓글
+
3
개
2023.02.17 11:08
7732
3
23767
자기 보러온 팬을 만났는데 빈손이였던 황희찬
2023.02.17 10:54
4418
6
23766
MZ 세대가 시말서를 쓰는 법
댓글
+
3
개
2023.02.17 10:48
7392
3
23765
한국에서 불체자로 일했던 러시아 여자 만난 여행 유튜버
댓글
+
2
개
2023.02.17 10:42
6042
8
23764
간호사가 애낳기 힘든 이유
댓글
+
3
개
2023.02.16 23:55
7254
9
게시판검색
RSS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네 힘드시죠. 집이 어디세요. 저 내리는 동네이시면 다행인데.
택: 아 마누라 운영하는 펜션으로 갑니다. 금요일 마다 그 쪽으로 퇴근해서...
만나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