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 개가 주인을 기다린다면, 주인 없는 개 만화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먼저 간 개가 주인을 기다린다면, 주인 없는 개 만화
24,426
2022.12.02 16:28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뚝배기를 한국거라고 알려야 하는 이유
다음글 :
사쿠라가 이해 못 한 한국문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2.12.02 20:14
59.♡.167.34
신고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
1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
ㅇㅇ
2022.12.03 01:03
223.♡.165.178
신고
ㅋ 뒤지면 끝이지 뭘 추잡스럽게ㅋㅋㅋㅋ
개는 그냥 음식or집지키는 도구로 써먹으면 끝인 생물
0
ㅋ 뒤지면 끝이지 뭘 추잡스럽게ㅋㅋㅋㅋ 개는 그냥 음식or집지키는 도구로 써먹으면 끝인 생물
조날리면바이든
2022.12.03 01:10
1.♡.25.28
신고
[
@
ㅇㅇ]
이제는 이런 애들 보면 그냥 안쓰럽더라고..... 너도 사랑 받고 살 수 있어 힘내렴
3
이제는 이런 애들 보면 그냥 안쓰럽더라고..... 너도 사랑 받고 살 수 있어 힘내렴
4wjskd
2022.12.03 01:25
121.♡.94.92
신고
[
@
ㅇㅇ]
힘내요!
1
힘내요!
도선생
2022.12.03 05:35
39.♡.207.69
신고
[
@
ㅇㅇ]
뭔가 사랑 못받고 자란 것 같아 안타깝네
욕보단 동정심을 가지게 해주는 사람이네요
2
뭔가 사랑 못받고 자란 것 같아 안타깝네 욕보단 동정심을 가지게 해주는 사람이네요
ㅇㅇ
2022.12.03 08:53
58.♡.150.237
신고
[
@
ㅇㅇ]
개는 그런 식으로라도 쓸모가 있는데 니는? 뭐 없는거 같은데 걍 목 매달고 자살 하자
0
개는 그런 식으로라도 쓸모가 있는데 니는? 뭐 없는거 같은데 걍 목 매달고 자살 하자
칠리치즈오감자
2022.12.03 10:23
220.♡.28.186
신고
[
@
ㅇㅇ]
나도 이제 이런 애들 짠하다 얼마나 현실이 구렁텅이에 있길래 모든걸 비관적으로 보게 됐는지 궁금함
혐오에 찌들어살고 말만 하면 비꼬고 걸고 넘어지고.. 사랑 못받고 자란게 티가 팍팍 나서 너무 안타까움
1
나도 이제 이런 애들 짠하다 얼마나 현실이 구렁텅이에 있길래 모든걸 비관적으로 보게 됐는지 궁금함 혐오에 찌들어살고 말만 하면 비꼬고 걸고 넘어지고.. 사랑 못받고 자란게 티가 팍팍 나서 너무 안타까움
정장라인
2022.12.03 10:26
115.♡.104.147
신고
[
@
ㅇㅇ]
밥은 먹었어?
잘 집은 있구?
그래...
누군가는 널 사랑해줄거야.
진심으로 말하는데 그분 놔 드리는게 니가 이번 생에서 제일 잘한 업적이야.
0
밥은 먹었어? 잘 집은 있구? 그래... 누군가는 널 사랑해줄거야. 진심으로 말하는데 그분 놔 드리는게 니가 이번 생에서 제일 잘한 업적이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가나 사이비 목사
+5
2
오은영이 최초로 미래 범죄자될 가능성까지 언급한 금쪽이편
+7
3
한국에서 공개수배 방송이 사라진 이유
+3
4
중국 장가계 윙슈트 비행
+5
5
한문철) 마이바흐 600 차주
1
한국 여행객 한 분이 오셔서 육개장 사발면을 주셨음
+6
2
ㅇㅎ)행사장 동탄 코스프레
3
주인 발견하고 얼굴 찌부된 비숑
+2
4
신랑이 없애라는데 배우 한고은이 못 버린다는 테이블
+4
5
우리나라의 국호가 대한민국이 된 이유
+7
1
한국에서 공개수배 방송이 사라진 이유
+6
2
초등학교 선생님이 점심 급식을 먹지 않는 이유
+6
3
ㅇㅎ)행사장 동탄 코스프레
+6
4
장윤주가 말하는 국내 모델 업계 현실
+5
5
한문철) 마이바흐 600 차주
문닫는게 싫은 강아지
2024.04.30 10:53
2
댓글 :
1
4105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2024.04.30 10:51
3
댓글 :
3
5691
호주의 국민 간식 수준
2024.04.30 10:50
2
댓글 :
2
5211
"얼마나 예쁘길래?" 60대女, 아르헨 미인대회 1등 …
2024.04.30 10:49
3
댓글 :
1
4921
요즘 장난아닌 장난감 수준
2024.04.29 13:40
13
댓글 :
7
11772
검열에 대응하는 미국 락
2024.04.29 13:39
7
댓글 :
4
6995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전직원 3명인 막걸리 공장
2024.04.29 13:38
9
댓글 :
4
6827
보증금 1000에 월세 겨우 80인 강남 10평 원룸의…
2024.04.29 13:37
1
댓글 :
1
4979
포르투갈에서 박준형 버킷리스트 들어주는 곽튜브
2024.04.29 13:36
19
댓글 :
2
4953
상위 1%원숭이
2024.04.29 13:35
22
댓글 :
5
8234
게시판검색
RSS
626
627
628
629
6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개는 그냥 음식or집지키는 도구로 써먹으면 끝인 생물
욕보단 동정심을 가지게 해주는 사람이네요
혐오에 찌들어살고 말만 하면 비꼬고 걸고 넘어지고.. 사랑 못받고 자란게 티가 팍팍 나서 너무 안타까움
잘 집은 있구?
그래...
누군가는 널 사랑해줄거야.
진심으로 말하는데 그분 놔 드리는게 니가 이번 생에서 제일 잘한 업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