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화가 출신이 아니다보니 조산명이 영화적인 기법들을 많이 만화책에 옮겨놨는데
그 중 하나가 만화를 많이보는 매니아들이 아니더라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컷 배분을 해놨다는 것임
그래서 만화책을 순서대로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서 동적인 액션이 그려짐
얘가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여 쟤를 때렸구나
어느 방향에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구나 같은 액션이 어린 애들이 봐도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부드럽게 연출됨
그 중 하나가 만화를 많이보는 매니아들이 아니더라도
남녀노소 구분 없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컷 배분을 해놨다는 것임
그래서 만화책을 순서대로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서 동적인 액션이 그려짐
얘가 지금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여 쟤를 때렸구나
어느 방향에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구나 같은 액션이 어린 애들이 봐도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부드럽게 연출됨
8090 어린 애들이 드래곤볼에 환장했던 게 아님.
애들이 봐도 이해하기 쉬웠음
셀편은 봐줄만 하고
그 다음 부터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