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브이로그 보면서 미리 포스기나 커피머신 사용법, 해야하는 일이나 멘트 메뉴 이런 거 미리 공부해서 가는 게 거의 기본처럼 됐다고 함.
브이로그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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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 같은 애들만 수면에 떠서 그렇지
대부분은 그냥 다들 열심히 살고 있다고 봄
언제나 그랬던거 같음
금일 명일 정도는 몰라도 뭐
저게 관심있어서 하는거지.
기본이되면안됨.
왜저렇게 하는가? 란 의문도 가져야됨.
내가보기엔 더잘하려고라기보단
질문할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같다라고 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