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애 아빠만 느낄 수 있는 쓰러질듯한 기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5명 애 아빠만 느낄 수 있는 쓰러질듯한 기쁨
4,952
2024.03.25 13:03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센스있는 데드풀 코스프레
다음글 :
피아니스트에서 자동차 정비사가 된 25살 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2024.03.25 13:30
106.♡.197.52
답변
신고
자, 이제 시작이야
1
자, 이제 시작이야
아른아른
2024.03.25 23:44
58.♡.49.167
답변
신고
[
@
완타치쑤리갱냉]
셋 넘어가면 자기들끼리 서열 나눠서 사회화활동을 합니다... 부모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만 제시하면되고 일일이 다 안해줘도 돼요.
자녀의 티클만한 불행조차 쉬이 허용하기 싫기에 자녀의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은건 부모의 마음으로써 당연한걸 수 있겠지만 그러면 자녀가 당연히 발달해야 하는 부분은 발달하지 못합니다.
0
셋 넘어가면 자기들끼리 서열 나눠서 사회화활동을 합니다... 부모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만 제시하면되고 일일이 다 안해줘도 돼요. 자녀의 티클만한 불행조차 쉬이 허용하기 싫기에 자녀의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은건 부모의 마음으로써 당연한걸 수 있겠지만 그러면 자녀가 당연히 발달해야 하는 부분은 발달하지 못합니다.
뚜욱딱이
2024.03.25 14:54
119.♡.189.176
답변
신고
연년생 쌍둥이인가...나이차도 크게 안나보이는데 ㄷㄷ
0
연년생 쌍둥이인가...나이차도 크게 안나보이는데 ㄷㄷ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1
2
피지컬아시아 끝나고 한국에 다시 놀러온 호주 에디, 몽골 어르헝
+1
3
고려가 진정 돌아이 였던 이유
4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인생에서 꼭 걸러야되는 친구
+1
5
영화 아포칼립토에서 알고 보면 더 찝찝한 장면
주간베스트
+2
1
스레드) 가난의 온도
+4
2
키 174cm 대형기획사 걸그룹 연습생 탈락자의 삶
3
돈까스 한줄평을 거부하는 고수
+2
4
결국 현실이 된 장동민 기획안
+3
5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댓글베스트
+6
1
믿기 힘든 비와 쯔양의 대화
+3
2
유치원에 가는 신난 강아지들
+3
3
감귤을 태어나서 첨먹어본 9개월 아기 반응
+2
4
스레드) 가난의 온도
+2
5
도둑잡고 동네잔치 열린 남미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886
다운펌 후기
댓글
+
3
개
2023.05.19 15:19
11574
2
24885
에스파 초대했는데 자꾸 실수하는 김종국
댓글
+
1
개
2023.05.19 15:18
6264
3
24884
94세 할아버지 머리 상태
댓글
+
1
개
2023.05.19 15:16
6523
6
24883
인생 최초 따봉
2023.05.19 15:15
4896
8
24882
너무 귀여워서 강형욱이 제발 움짤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퍼그의 식탐
2023.05.18 17:29
6756
10
24881
미국 사회에서 타투에 대한 인식
댓글
+
2
개
2023.05.18 17:27
9818
7
24880
유튜브 초창기에 직장 상사한테 온갖 폭언을 들었다는 충주시 홍보맨
댓글
+
6
개
2023.05.18 17:23
26922
6
24879
요즘 일본 유행 악세사리
댓글
+
3
개
2023.05.18 17:20
12352
4
24878
일본의 차량 일시정지
댓글
+
16
개
2023.05.18 17:16
147919
11
24877
크루아상 빵집
댓글
+
6
개
2023.05.18 17:14
27419
13
24876
여자의 좋은 부분을 물어본 일본 유튜버
댓글
+
1
개
2023.05.18 17:12
7554
4
24875
공룡을 너무 좋아하는 에타녀의 알바 모집글
댓글
+
4
개
2023.05.18 16:41
14151
4
24874
편의점 2+1을 처음 구매한 아들내미
댓글
+
7
개
2023.05.18 16:16
33359
11
24873
대형로펌에서 오퍼와도 절때 안간다는 변호사 자격증있는 아나운서
댓글
+
9
개
2023.05.18 16:08
52825
4
24872
혼자 자취하기 시작하면서 배달앱에 소신발언한 슬기
댓글
+
8
개
2023.05.18 16:07
42428
0
24871
배달의민족 전 CEO가 처음 취직했을때 가장 먼저 깨달은 사실
2023.05.18 16:05
5720
3
게시판검색
RSS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녀의 티클만한 불행조차 쉬이 허용하기 싫기에 자녀의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은건 부모의 마음으로써 당연한걸 수 있겠지만 그러면 자녀가 당연히 발달해야 하는 부분은 발달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