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사연 듣자마자 어이없어하는 비비

마녀사냥 사연 듣자마자 어이없어하는 비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2022.08.10 20:47
아.. 그래?;;;;
dgmkls 2022.08.10 21:52
여자가 ESTJ네, 5만원 선물하고 생색내고 절반 회수하기
ㅇㅇ 2022.08.11 11:41
[@dgmkls] mbti 믿는 저능아
테클충 2022.08.11 16:50
[@ㅇㅇ] 굳이 안 믿을 건 또 없지ㅋㅋㅋㅋㅋㅋ적어도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그렇게 설명한다는 거니깐
참고 자료 정도론 훌륭한 지침서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보단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또 어떠한 취미를 가지고 있을 확률을 계산해서 호의를 살 수 있을 때 진짜 훌륭한 참고 자료로서의 순 기능이 있음
물론 맹신하고 넌 그래 넌 저래 ㅇㅈㄹ하면 진짜 빡대가리지만
왘부왘키 2022.08.11 19:35
[@ㅇㅇ] 안믿을건 뭐가있음? 본인이 본인 성향파악해서 체크하는대로 나오는건데. 하지만 성격 유형보다는 살아온 환경,건강 상태, 인성 등등에 따라서 성격에 차이가 더 많이 나기때문에 그걸 전부로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지만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는 한가지 지표로 활용하면 좋음.
타넬리어티반 2022.08.10 22:33
내가 베푼 호의에 비해 보상이 큰 것 같다? 이미 거기서부터 그린라이트의 징조고, 학식도 아니고 외식을 평소 밥먹고 술마시는 사이도 아닌 선배한테 마음도 없는데 먹자고 할리가 없지. 포인트는 친한 사이가 아니잖아. 안친한데 단둘이 밥먹자는건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하지.
서브웨이 2022.08.11 02:34
우선 먹고 판단해야지
꿈틀v 2022.08.11 10:29
[@서브웨이] 어떤걸 먹는거죠 형님?
15지네요 2022.08.11 20:20
[@꿈틀v] 아웃백 스테이크죠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고
아그러스 2022.08.13 01:11
일단 뭐 호칭이 선배에서 오빠로 바뀐 순간부터
호감표시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91 시어머니께 페페 팥죽을 만들어드린 며느리 댓글+1 2022.08.13 22:22 3170 4
21190 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신기한 현상 댓글+6 2022.08.12 23:15 13679 6
21189 주차하다 깜짝 선물을 받은 차주반응 댓글+1 2022.08.12 23:14 4700 8
21188 파리의 연인 당시 사이가 안좋았던 박신양과 김은숙 작가 댓글+7 2022.08.12 23:14 14528 6
21187 남고딩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미녀와 데이트 해봤을 때 댓글+7 2022.08.12 23:10 5201 4
21186 앵무새 급발진 댓글+1 2022.08.12 23:06 3306 10
21185 전역날 병장이 알려주는 군생활 존나 개꿀빠는 법 댓글+7 2022.08.12 23:03 8871 10
21184 이정재가 처음에는 절대 안한다고 했던 역할 댓글+1 2022.08.12 23:03 4305 11
21183 코뿔소 vs 물소 정면승부 댓글+7 2022.08.12 23:02 8293 6
21182 응답하라 1994 레전드 애드리브씬 댓글+3 2022.08.12 22:58 6384 20
21181 AV배우가 남배우를 보고 든 생각 댓글+3 2022.08.12 22:57 5455 9
21180 귀가 자라나는 댕댕이 댓글+3 2022.08.12 21:09 4207 6
21179 미수다, 우결에 나왔던 사오리 근황 댓글+2 2022.08.12 21:09 3946 1
21178 간지나게 워터 슬라이드 타는 육중한몸의 아재 댓글+1 2022.08.12 21:06 3433 3
21177 관등성명 따윈 갖다 버린 폐급 댓글+5 2022.08.12 21:05 6157 2
21176 쥐를 공격해서 죽인 말벌 댓글+3 2022.08.12 21:04 406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