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배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배우
4,755
2023.01.24 16:48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이병헌 인스타 근황
다음글 :
잃어버린개 높은 확률로 3일내에 찾는 방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3.01.25 09:02
221.♡.97.90
답변
신고
예능이니까 패널들이 웃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거긴 한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
0
예능이니까 패널들이 웃고 개그로 승화시키는 거긴 한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9
1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2
친구 착지 실패한거보고 빵터진 갈매기들
3
첫 팬이라며 29년 동안 잊지 않고 찾아와줬던 팬을 만난 이동국
+2
4
본인의 얼굴이 혐오스럽다는 여자의 진짜 얼굴
5
친한 친구를 마중 나오는 강아지
주간베스트
+1
1
잠자는 아기 방해한 고양이의 최후
+2
2
고종이 진짜 무능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EBS
+3
3
권은비 고화질 직캠의 진실
+2
4
해외에서 난리난 뇌성마비 보디빌더
+5
5
전세계 선진국들이 배양육 실험에 열을 올리는 이유
댓글베스트
+9
1
미쳐버린 케이팝 데몬헌터스 근황
+7
2
일본에서 AV 배우들 인식
+6
3
인스타하는 아줌마들 따라하는 여고생들
+6
4
에르메스 가방 사는 방법
+4
5
어떤 할아버지가 매일 소주 6병씩 드셨던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487
테니스 누나의 개인기
댓글
+
3
개
2023.01.25 00:00
7987
16
23486
비오는날 식물덕후들이 바빠지는 이유
댓글
+
2
개
2023.01.24 22:20
5863
6
23485
남자가 오래 기억하는 것
댓글
+
7
개
2023.01.24 16:58
18345
14
23484
6-7년마다 나오는 유재석 위기설
댓글
+
2
개
2023.01.24 16:57
6310
9
23483
군대간 오빠만 기다리던 강아지 근황
댓글
+
2
개
2023.01.24 16:55
6411
16
23482
14개월 아기가 3센치 턱을 넘는 방법
댓글
+
1
개
2023.01.24 16:51
4629
5
23481
이병헌 인스타 근황
댓글
+
3
개
2023.01.24 16:50
7775
8
열람중
어려운 단어 쓰는 서울대 출신 배우
댓글
+
1
개
2023.01.24 16:48
4756
4
23479
잃어버린개 높은 확률로 3일내에 찾는 방법
2023.01.24 16:48
4095
4
23478
군대 후임들 기강잡고 갈구듯 직원잡는 정지선셰프
댓글
+
12
개
2023.01.24 16:47
41108
4
23477
?? : 32살까지 아이돌 계속 할 순 없잖아요
댓글
+
1
개
2023.01.24 16:44
5050
2
23476
자신이 싸이코패쓰라는걸 알게되고 충격먹은 뇌과학자
댓글
+
6
개
2023.01.24 16:43
14503
7
23475
약혐) 중국 테슬라 고속 사고영상
댓글
+
7
개
2023.01.23 22:46
17229
7
23474
농업 자동화 근황
댓글
+
2
개
2023.01.23 13:35
7396
12
23473
중국 어느 시골에 설치된 노인들 생명줄
댓글
+
7
개
2023.01.23 13:30
18961
2
23472
97년생 탈북자 북한에서의 삶
댓글
+
7
개
2023.01.23 13:17
19539
4
게시판검색
RSS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시상식같은 공식석상에서 듣는 청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단어수준을 낮추어 말하는게 맞을까,
감히 청자들의 수준을 낮게 보지 않고 할 말 하는게 맞는걸까?